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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이랑 놀자

여씨춘추 심응람 불굴 - 2. 본문

고전/여씨춘추

여씨춘추 심응람 불굴 - 2.

건방진방랑자 2020. 8. 8.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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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魏惠王謂惠子曰, 上世之有國, 必賢者也. 今寡人實不若先生, 願得傳國. 惠子辭. 王又固請曰, 寡人莫有之國於此者也, 而傳之賢者, 民之貪爭之心止矣. 欲先生之以此聽寡人也. 惠子曰, 若王之言, 則施不可而聽矣. 王固萬乘之主也, 以國與人猶尙可. 今施, 布衣也, 可以有萬乘之國而辭之, 此其止貪爭之心愈甚也. 惠王謂惠子曰古之有國者, 必賢者也. 夫受而賢者舜也, 是欲惠子之爲舜也, 夫辭而賢者許由也, 是惠子欲爲許由也, 傳而賢者堯也, 是惠王欲爲堯也. 許由之作, 非獨傳舜而由辭也, 他行稱此. 今無其他, 而欲爲堯許由, 故惠王布冠而拘於鄄. 齊威王幾弗受, 惠子易衣變冠, 乘輿而走, 幾不出乎魏境. 凡自行不可以幸, 爲必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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