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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이랑 놀자

여씨춘추 시군람 달울 - 2. 본문

고전/여씨춘추

여씨춘추 시군람 달울 - 2.

건방진방랑자 2020. 8. 10.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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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周厲王虐民, 國人皆謗. 召公以告曰, 民不堪命矣. 王使衛巫監謗者, 得則殺之. 國莫敢言, 道路以目. 王喜, 以告召公曰, 吾能弭謗矣. 召公曰, 是障之也, 非弭之也. 防民之口, 甚於防川, 川壅而潰, 敗人必多. 夫民猶是也. 是故治川者決之使導, 治民者宣之使言. 是故天子聽政, 使公卿列士正諫, 好學博聞獻詩, 矇箴師誦, 庶人傳語, 近臣盡規, 親戚補察, 而後王斟酌焉. 是以下無遺善, 上無過擧. 今王塞下之口, 而遂上之過, 恐爲社稷憂. 王弗聽也. 三年, 國人流王於彘. 此鬱之敗也. 鬱者, 不陽也. 周鼎著鼠, 令馬履之, 爲其不陽也. 不陽者, 亡國之俗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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