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건빵이랑 놀자

여씨춘추 시군람 달울 - 3. 본문

고전/여씨춘추

여씨춘추 시군람 달울 - 3.

건방진방랑자 2020. 8. 10. 04:23
728x90
반응형

3.

管仲觴桓公. 日暮矣, 桓公樂之而徵燭. 管仲曰, 臣卜其晝, 未卜其夜. 君可以出矣. 公不說, , 仲父年老矣, 寡人與仲父爲樂將幾之? 請夜之. 管仲曰, 君過矣. 夫厚於味者薄於德, 沈於樂者反於憂, 壯而怠則失時, 老而解則無名. 臣乃今將爲君勉之, 若何其沈於酒也? 管仲可謂能立行矣. 凡行之墯也於樂, 今樂而益飭, 行之壞也於貴, 今主欲留而不許. 伸志行理, 貴樂弗爲變, 以事其主, 此桓公之所以霸也.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고전 > 여씨춘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씨춘추 시군람 달울 - 5.  (0) 2020.08.10
여씨춘추 시군람 달울 - 4.  (0) 2020.08.10
여씨춘추 시군람 달울 - 2.  (0) 2020.08.10
여씨춘추 시군람 달울 - 1.  (0) 2020.08.10
여씨춘추 시군람 소류 - 전문  (0) 2020.08.1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