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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이랑 놀자

여씨춘추 시군람 달울 - 5. 본문

고전/여씨춘추

여씨춘추 시군람 달울 - 5.

건방진방랑자 2020. 8. 10.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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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趙簡子曰, 厥也愛我, 鐸也不愛我. 厥之諫我也, 必於無人之所, 鐸之諫我也, 喜質我於人中, 必使我醜. 尹鐸對曰, 厥也愛君之醜也, 而不愛君之過也, 鐸也愛君之過也, 而不愛君之醜也. 臣嘗聞相人於師, 敦顔而土色者忍醜. 不質君於人中, 恐君之不變也. 此簡子之賢也. 人主賢則人臣之言刻. 簡子不賢, 鐸也卒不居趙地, 有況乎在簡子之側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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