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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이랑 놀자

여씨춘추 개춘론 귀졸 - 2. 본문

고전/여씨춘추

여씨춘추 개춘론 귀졸 - 2.

건방진방랑자 2020. 8. 12.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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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吳起謂荊王曰, 荊所有餘者地也, 所不足者民也. 今君王以所不足益所有餘, 臣不得而爲也. 於是令貴人往實廣虛之地, 皆甚苦之. 荊王死, 貴人皆來, 尸在堂上, 貴人相與射吳起. 吳起號呼曰, 吾示子吾用兵也. 拔矢而走, 伏尸揷矢而疾言曰, 羣臣亂王. 吳起死矣. 且荊國之法, 麗兵於王尸者, 盡加重罪, 逮三族. 吳起之智, 可謂捷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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