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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씨춘추 개춘론 애류 - 4. 본문

고전/여씨춘추

여씨춘추 개춘론 애류 - 4.

건방진방랑자 2020. 8. 12.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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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匡章謂惠子曰, 公之學去尊, 今又王齊王, 何其到也? 惠子曰, 今有人於此, 欲必擊其愛子之頭, 石可以代之. 匡章曰, 公取之代乎, 其不與? 施取代之. 子頭所重也, 石所輕也. 擊其所輕以免其所重, 豈不可哉? 匡章曰, 齊王之所以用兵而不休攻擊人而不止者, 其故何也? 惠子曰, 大者可以王, 其次可以霸也. 今可以王齊王而壽黔首之命, 免民之死, 是以石代愛子頭也, 何爲不爲? 民寒則欲火, 暑則欲冰, 燥則欲濕, 濕則欲燥. 寒暑燥濕相反, 其於利民一也. 利民豈一道哉? 當其時而已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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