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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齊桓公ㆍ管仲ㆍ鮑叔ㆍ甯戚相與飮酒酣, 桓公謂鮑叔曰, 何不起爲壽? 鮑叔奉杯而進曰, 使公毋忘出奔在於莒也, 使管仲毋忘束縛而在於魯也, 使甯戚毋忘其飯牛而居於車下. 桓公避席再拜曰, 寡人與大夫能皆毋忘夫子之言, 則齊國之社稷幸於不殆矣. 當此時也, 桓公可與言極言矣. 可與言極言, 故可與爲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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