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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孔ㆍ墨ㆍ甯越, 皆布衣之士也, 慮於天下, 以爲無若先王之術者, 故日夜學之. 有便於學者, 無不爲也, 有不便於學者, 無肯爲也. 蓋聞孔丘ㆍ墨翟, 晝日諷誦習業, 夜親見文王ㆍ周公旦而問焉. 用志如此其精也, 何事而不達? 何爲而不成? 故曰精而熟之, 鬼將告之. 非鬼告之也, 精而熟之也. 今有寶劍良馬於此, 玩之不厭, 視之無倦. 寶行良道, 一而弗復, 欲身之安也, 名之章也, 不亦難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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