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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노어 상 - 7 본문

고전/국어

국어, 노어 상 - 7

건방진방랑자 2021. 9. 1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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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01 溫之會, 晉人執衛成公歸之于周, 使毉鴆之, 不死, 毉亦不誅. 臧文仲言於僖公曰: “夫衛君殆無罪矣. 刑五而已, 無有隱者, 隱乃諱也. 大刑用甲兵, 其次用斧鉞, 中刑用刀鋸, 其次用鑽笮, 薄刑用鞭扑, 以威民也. 故大者陳之原野, 小者致之巿朝, 五刑三次, 是無隱也. 今晉人鴆衛侯不死, 亦不討其使者, 諱而惡殺之也. 有諸侯之請, 必免之. 臣聞之: 班相恤也, 故能有親. 夫諸侯之患, 諸侯恤之, 所以訓民也. 君盍請衛君以示親於諸侯, 且以動晉? 夫晉新得諸侯, 使亦曰: ‘魯不棄其親, 其亦不可以惡.’ ” 公說, 行玉二十瑴, 乃免衛侯.

02 自是晉聘於魯, 加於諸侯一等, 爵同, 厚其好貨. 衛侯聞其臧文仲之爲也, 使納賂焉. 辭曰: “外臣之言不越境, 不敢及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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