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高子臯之執親之喪也에 泣血三年하야 未嘗見(現)齒하니 君子以爲難하니라 - 『禮記』 「檀弓」
[集說] 子皐, 名柴, 孔子弟子. 孔氏曰人涕淚, 必因悲聲而出, 血出則不由聲也. 子皐悲無聲, 其涕亦出, 如血之出. 故云泣血. 不見齒, 謂不笑也.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고전 > 소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고 - 明倫 21. (0) | 2019.04.22 |
---|---|
계고 - 明倫 20. (0) | 2019.04.22 |
계고 - 明倫 18. (0) | 2019.04.22 |
계고 - 明倫 15. (0) | 2019.04.22 |
소학, 계고, 명륜 - 14. 일흔에 색동옷을 입은 노래자 (0) | 2019.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