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건빵이랑 놀자

성경, 아가 - 6장 본문

고전/성경

성경, 아가 - 6장

건방진방랑자 2022. 2. 9. 06:04
728x90
반응형

6(CHAPTER 6)

 

킹제임스

 

1 Whither is thy beloved gone, O thou fairest among women? whither is thy beloved turned aside? that we may seek him with thee.

2 My beloved is gone down into his garden, to the beds of spices, to feed in the gardens, and to gather lilies.

3 I [am] my beloved's, and my beloved [is] mine: he feedeth among the lilies.

4 # Thou [art] beautiful, O my love, as Tirzah, comely as Jerusalem, terrible as [an army] with banners.

5 Turn away thine eyes from me, for they have overcome me: thy hair [is] as a flock of goats that appear from Gilead.

6 Thy teeth [are] as a flock of sheep which go up from the washing, whereof every one beareth twins, and [there is] not one barren among them.

7 As a piece of a pomegranate [are] thy temples within thy locks.

8 There are threescore queens, and fourscore concubines, and virgins without number.

9 My dove, my undefiled is [but] one; she [is] the [only] one of her mother, she [is] the choice [one] of her that bare her. The daughters saw her, and blessed her; [yea], the queens and the concubines, and they praised her.

10 # Who [is] she [that] looketh forth as the morning, fair as the moon, clear as the sun, [and] terrible as [an army] with banners?

11 I went down into the garden of nuts to see the fruits of the valley, [and] to see whether the vine flourished, [and] the pomegranates budded.

12 Or ever I was aware, my soul made me [like] the chariots of Amminadib.

13 Return, return, O Shulamite; return, return, that we may look upon thee. What will ye see in the Shulamite? As it were the company of two armies.

 

 

개역개정

 

6:1 여자들 가운데에서 어여쁜 자야 네 사랑하는 자가 어디로 갔는가 네 사랑하는 자가 어디로 돌아갔는가 우리가 너와 함께 찾으리라

6:2 내 사랑하는 자가 자기 동산으로 내려가 향기로운 꽃밭에 이르러서 동산 가운데에서 양 떼를 먹이며 백합화를 꺾는구나

6:3 나는 내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고 내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으며 그가 백합화 가운데에서 그 양 떼를 먹이는도다

6:4 내 사랑아 너는 디르사 같이 어여쁘고, 예루살렘 같이 곱고, 깃발을 세운 군대 같이 당당하구나

6:5 네 눈이 나를 놀라게 하니 돌이켜 나를 보지 말라 네 머리털은 길르앗 산 기슭에 누운 염소 떼 같고

6:6 네 이는 목욕하고 나오는 암양 떼 같으니 쌍태를 가졌으며 새끼 없는 것은 하나도 없구나

6:7 너울 속의 네 뺨은 석류 한 쪽 같구나

6:8 왕비가 육십 명이요 후궁이 팔십 명이요 시녀가 무수하되

6:9 내 비둘기, 내 완전한 자는 하나뿐이로구나 그는 그의 어머니의 외딸이요 그 낳은 자가 귀중하게 여기는 자로구나 여자들이 그를 보고 복된 자라 하고 왕비와 후궁들도 그를 칭찬하는구나

6:10 아침 빛 같이 뚜렷하고 달 같이 아름답고 해 같이 맑고 깃발을 세운 군대 같이 당당한 여자가 누구인가

6:11 골짜기의 푸른 초목을 보려고 포도나무가 순이 났는가 석류나무가 꽃이 피었는가 알려고 내가 호도 동산으로 내려갔을 때에

6:12 부지중에 내 마음이 나를 내 귀한 백성의 수레 가운데에 이르게 하였구나

6:13 돌아오고 돌아오라 술람미 여자야 돌아오고 돌아오라 우리가 너를 보게 하라 너희가 어찌하여 마하나임에서 춤추는 것을 보는 것처럼 술람미 여자를 보려느냐

 

 

개역한글

 

Sol 6:1 여자 중 극히 어여쁜 자야 너의 사랑하는 자가 어디로 갔는가 너의 사랑하는 자가 어디로 돌이켰는가 우리가 너와 함께 찾으리라

Sol 6:2 나의 사랑하는 자가 자기 동산으로 내려가 향기로운 꽃밭에 이르러서 동산 가운데서 양떼를 먹이며 백합화를 꺾는구나

Sol 6:3 나는 나의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고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다 그가 백합화 가운데서 그 양떼를 먹이는구나

Sol 6:4 내 사랑아 너의 어여쁨이 디르사 같고 너의 고움이 예루살렘 같고 엄위함이 기치를 벌인 군대 같구나

Sol 6:5 네 눈이 나를 놀래니 돌이켜 나를 보지 말라 네 머리털은 길르앗 산 기슭에 누운 염소떼 같고

Sol 6:6 네 이는 목욕장에서 나온 암양떼 곧 새끼 없는 것은 하나도 없이 각각 쌍태를 낳은 양 같고

Sol 6:7 너울 속의 너의 뺨은 석류 한 쪽 같구나

Sol 6:8 왕후가 육십이요 비빈이 팔십이요 시녀가 무수하되

Sol 6:9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는 하나뿐이로구나 그는 그 어미의 외딸이요 그 낳은 자의 귀중히 여기는 자로구나 여자들이 그를 보고 복된 자라 하고 왕후와 비빈들도 그를 칭찬하는구나

Sol 6:10 아침빛 같이 뚜렷하고 달 같이 아름답고 해 같이 맑고 기치를 벌인 군대 같이 엄위한 여자가 누구인가

Sol 6:11 골짜기의 푸른 초목을 보려고 포도나무가 순이 났는가 석류나무가 꽃이 피었는가 알려고 내가 호도 동산으로 내려갔을 때에

Sol 6:12 부지 중에 내 마음이 나로 내 귀한 백성의 수레 가운데 이르게 하였구나

Sol 6:13 돌아오고 돌아오라 술람미 여자야 돌아오고 돌아오라 우리로 너를 보게 하라

Sol 6:14 너희가 어찌하여 마하나임의 춤추는 것을 보는 것처럼 술람미 여자를 보려느냐

 

 

현대인의 성경

 

6:1 "예루살렘 여자들: 여자 중에 가장 아름다운 미인이여, 너의 사랑하는 님이 어디로 갔는가? 그가 어느 길로 갔는지 말해 다오. 우리가 너와 함께 찾아보겠다.”

6:2 여자: 내 사랑하는 님은 향나무가 자라는 자기 정원으로 내려가 동산에서 양떼를 먹이며 백합화를 따는구나.

6:3 "님은 나의 사랑, 나는 님의 사랑, 그 님이 백합화 가운데서 자기 양떼를 먹인다네.

6:4 "남자: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그대는 디르사처럼 아름답고 예루살렘처럼 사랑스러우며 기를 높이 든 군대처럼 위엄이 있소이다.”

6:5 그대의 눈이 나를 사로잡고 있소. 눈길을 내게서 돌려 주시오. 그대의 머리털은 길르앗산에서 뛰어내려오는 염소떼 같으며

6:6 그대의 이는 이제 막 목욕한 양의 털처럼 희고 하나도 빠진 것 없이 가지런하며

6:7 베일에 가리어진 그대의 뺨은 포개 놓은 석류 같구려.

6:8 "내게는 왕후가 60명이요, 후궁이 80명이며 그 밖에 수많은 시녀들이 있으나 "

6:9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사랑은 하나뿐이구나. 그녀는 자기 어머니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외딸이다. 모든 여자들이 그녀를 보고 복받았다고 말하니 왕후와 후궁들도 그녀를 칭찬하는구나.”

6:10 새벽처럼 나타나며 달덩이처럼 아름답고 해같이 밝으며 기를 높이 든 군대처럼 위엄 있는 여자가 누구인가?

6:11 "여자: 내가 골짜기에 새로 돋아난 초목을 보려고, 포도나무가 순이 났는지 석류나무가 꽃이 피었는지 알아보려고 호도나무 숲으로 내려갔었지.”

6:12 나도 모르게 갑자기 사랑이 그리워 내 백성 가운데로 돌아가고 싶었다네.

6:13 "예루살렘 여자들: 돌아오라, 돌아오라 술람미 여자여, 우리가 너를 다시 볼 수 있도록 돌아오라, 돌아오라.”

6:14 여자: 천사들이 춤추는 것을 보려는 듯 어째서 너희가 나를 보고자 하느냐?

 

 

쉬운 성경

 

Sol 6:1 (합창) 여인들 중에 가장 아름다운 아가씨여, 그대 애인은 어디로 갔나요? 어디로 가셨는지, 우리가 그대와 함께 그를 찾을 것입니다.

Sol 6:2 (여자) 나의 애인은 자기 동산, 향기로운 꽃밭으로 내려갔을 거예요. 동산에서 양 떼를 먹이고, 백합화를 모으러 갔을 테지요.

Sol 6:3 나는 내 애인의 것, 나의 애인은 나의 것. 그가 백합화 가운데서 양 떼를 먹이네.

Sol 6:4 (남자) 나의 사랑, 그대는 디르사같이 아름답고, 예루살렘같이 사랑스러우며 깃발들을 날리는 군대처럼 당당하오.

Sol 6:5 그대 두 눈을 내게서 떼시오. 그대의 눈이 나를 삼킬 듯하오. 그대 머리털은 길르앗에서 내려오는 염소 떼 같소.

Sol 6:6 그대 이는 새로 목욕한 양 떼 같소. 모두 짝이 있고, 하나도 홀로 있지 않소.

Sol 6:7 가리개 너머 그대의 두 뺨은 쪼개 놓은 석류 반쪽 같소.

Sol 6:8 왕후가 육십 명, 후궁이 팔십 명, 궁녀들은 셀 수도 없이 많지만,

Sol 6:9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는 오직 하나뿐. 그 모친의 외동딸이자, 그녀를 낳은 자의 총애하는 자. 아가씨들은 그녀를 보고 복되다 하고, 왕후나 후궁들도 모두 그녀만 칭찬하네.

Sol 6:10 새벽빛같이 솟아오르고, 달처럼 아름답고, 해같이 빛나며, 기를 높이 든 군대같이 당당한 이 사람은 누구인가?

Sol 6:11 (여자) 호두나무 숲에 내려가, 골짜기에 새움이 텄는지, 포도나무에 싹이 돋았는지, 석류꽃이 피었는지 보고자 했더니,

Sol 6:12 나도 몰래, 그가 어느새 내 백성의 귀한 병거에 나를 태우네.

Sol 6:13 (합창) 술람미 아가씨여, 제발 돌아오세요. 당신이 보고 싶으니, 제발 돌아오세요. (남자) 두 줄로 늘어선 무희들 가운데서 그녀가 움직이는 듯, 술람미 아가씨를 바라보고 싶은 그대들 심정.

 

 

표준새번역

 

6:1 (친구들) 여인들 가운데서도 빼어나게 아리따운 여인아, 너의 임이 간 곳이 어디냐? 너의 임이 간 곳이 어딘지 우리가 함께 임을 찾아 나서자.

6:2 (여자) 나의 임은, 자기의 동산, 향기 가득한 꽃밭으로 내려가서, 그 동산에서 양 떼를 치면서 나리꽃을 꺾고 있겠지.

6:3 나는 임의 것, 임은 나의 것. 임은 나리꽃 밭에서 양을 치네.

6:4 (남자) 나의 사랑 그대는 디르사처럼 어여쁘고, 예루살렘처럼 곱고, 깃발을 앞세운 군대처럼 장엄하구나.

6:5 그대의 눈이 나를 사로잡으니, 그대의 눈을 나에게서 돌려 다오. 그대의 머리채는 길르앗 비탈을 내려오는 염소 떼 같구나.

6:6 그대의 이는 털 깎으려고 목욕하고 나오는 암양 떼 같이 희구나. 저마다 짝이 맞아서 빠진 것이 하나도 없구나.

6:7 너울 속 그대의 볼은 반으로 쪼개어 놓은 석류 같구나.

6:8 왕비가 예순 명이요, 후궁이 여든 명이요, 궁녀도 수없이 많다마는,

6:9 나의 비둘기, 온전한 나의 사랑은 오직 하나뿐, 어머니의 외동딸, 그를 낳은 어머니가 귀엽게 기른 딸, 아가씨들이 그를 보고 복되다 하고, 왕비들과 후궁들도 그를 칭찬하는구나.

6:10 "이 여인이 누구인가? 새벽처럼 밝고, 보름달처럼 훤하고, 해처럼 눈부시고, 깃발을 앞세운 군대처럼 장엄하구나."

6:11 골짜기에서 돋는 움들을 보려고, 포도나무 꽃이 피었는지 석류나무 꽃송이들이 망울졌는지 살펴보려고, 나는 호도나무 숲으로 내려갔다네.

6:12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는 어느덧 나의 마음이 시키는 대로 왕자들이 타는 병거에 올라앉아 있네.

6:13 (친구들) 술람미의 아가씨야, 돌아오너라, 돌아오너라. 눈부신 너의 모습을 우리가 좀 볼 수 있게, 돌아오너라, 돌아오너라. 술람미의 아가씨야.

6:14 (남자) 그대들은 어찌하여 마하나임 춤마당에서 춤추는 술람미의 아가씨를 보려 하는가?

 

 

현대어 성경

 

Sol 6:1 (아가씨들) 이리도 아리따운 아가씨야 그대 임은 어디로 갔느냐? 그이가 어디로 갔느냐? 우리도 알아야 그대와 함께 찾아보지 않겠느냐?

Sol 6:2 (신부) 향나무 자라나는 그이의 동산으로 내 임은 가셨다오. 그이의 동산에서 나리꽃 꺾어 모으며 그이 양 떼를 치고 있다오.

Sol 6:3 내 사랑은 나의 것 나는 그의 것. 나리꽃 만발한 동산에서 양 떼를 치고 있다오.

Sol 6:4 [어찌 그리도 아리따운지] (신랑) , 내 사랑 그대는 디르사처럼 아름답구나. 예루살렘처럼 곱기도 하여라. 빈들에 떠 있는 환영처럼 내 숨을 탁 멈추게 하는구나.

Sol 6:5 그대 눈길을 내게서 거두어요. 그대 눈길이 나를 사로잡고 있다오. 그대 머리칼은 길르앗 언덕을 마구 내닫는 염소 떼처럼 어깨 위에서 춤추는구나.

Sol 6:6 그대 이는 막 목욕하고 나온 양 떼처럼 희기도 하여라. 하나도 어긋남 없이 쪽 고르게 나기도 하였구나.

Sol 6:7 너울 속에 아련히 가리워 있는 발그스레한 그대 두 볼은 살짝 벌은 석류 열매 같아라.

Sol 6:8 왕비를 예순 명이나 후궁을 여든 명이나 시녀 또한 무수히 거느리고 있다 한들 무얼 하리요.

Sol 6:9 난 오직 한 여인만 사랑하고 있으니. 그리도 흠 없는 비둘기같이 그리도 사랑스러워. 그 어미에게는 외동딸 애지중지하는 딸. 여인들마다 그를 보고 부러워하고 왕비들도 후궁들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네.

Sol 6:10 [여인네들] 새벽별처럼 반짝이는 이 아가씨는 누구인가? 이리도 아리따운 아가씨는 누구인가? 달처럼 눈부시기만 하구나. 해처럼 빛나는구나. 사막모래 위에 둥실 떠 있는 환영처럼 쳐다보기만 하여도 황홀하구나.

Sol 6:11 [그리움] (신랑) 나 호두나무 동산으로 내려가 보았네. 계곡에 대추야자나무가 자라났는지 포도나무에 새 잎이 돋아났는지 석류나무에 꽃이 피어났는지 한번 보려고 내려갔었네.

Sol 6:12 나도 몰래 몸을 부르르 떨었네. 그대 나를 미치게 하누나. 사랑 그리워 미치게 하누나. 병거 끄는 기병이 미친 듯 전쟁을 그리워하듯 나 미치게 하누나.

Sol 6:13 [결혼식 춤을] (아가씨들과 여인네들) 돌아오라 돌아오라 술람미 아가씨야 이 혼인날 춤을 추자꾸나. 돌아오라 돌아오라, 춤을 추자꾸나. 보고 싶구나.

Sol 6:14 (신부) 그래요? 춤추는 내 모습 보아서 무얼 하게요? 술람미 아가씨인 나에게 뭐 특별할 게 있을라구요.

 

 

우리말성경

 

Sol 6:1 가장 아름다운 여자여, 그대가 사랑하는 그분이 어디로 가셨나요? 그대가 사랑하는 그분이 어느 곳으로 가셨나요? 우리 함께 그분을 찾아봐요.

Sol 6:2 내가 사랑하는 그분은 그의 동산으로, 향기로운 꽃밭으로 내려가 동산에서 양 떼를 먹이시며 백합화를 꺾고 계시겠죠.

Sol 6:3 나는 내가 사랑하는 그분의 것이고 내가 사랑하는 그분은 내 것입니다. 백합화 사이에서 그분이 양 떼를 먹이시네요.

Sol 6:4 내 사랑이여, 그대는 디르사처럼 아름답고 예루살렘처럼 사랑스럽습니다. 깃발을 높이 든 군대처럼 위엄이 있습니다.

Sol 6:5 그대가 바라보는 두 눈을 나는 감당할 수 없으니 그대여 눈을 돌려 주세요. 당신의 머리칼은 길르앗 산에서 내려오는 염소 떼와 같네요.

Sol 6:6 당신의 이는 목욕하고 나와 방금 털을 깎은 암양 떼와 같습니다. 하나하나가 모두 짝을 이루어 그 가운데 홀로된 것이 없네요.

Sol 6:7 베일 너머 당신의 뺨은 쪼개 놓은 석류 한쪽 같군요.

Sol 6:8 여섯 명의 왕비가 있고 80명의 후궁이 있으며 궁녀들은 수도 없이 많지만

Sol 6:9 내 비둘기, 온전한 내 사람은 하나뿐입니다. 어머니의 외동딸이며 그녀를 낳은 어머니가 가장 귀히 여기는 딸, 젊은 여인들이 그녀를 보고 복이 있다 말하고 왕비들과 후궁들도 그녀를 칭찬합니다.

Sol 6:10 새벽처럼 찬란하고 달과 같이 아름답고 해와 같이 빛나며 깃발을 높이 든 군대처럼 위엄 있는 여자가 누구일까요?

Sol 6:11 내가 골짜기에 새로 난 것들, 포도나무에 싹이 났는지 석류나무에 꽃이 피었는지 보려고 호두나무 동산으로 내려갔을 때

Sol 6:12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마음이 나를 이끌어 *백성들의 존귀한 병거 위로 올라타게 합니다.

Sol 6:13 돌아오세요. 돌아오세요. 술람미여, 돌아오세요. 돌아오세요. 우리가 그대를 볼 수 있도록.

Sol 6:14 *그대들은 왜 마하나임이 춤추는 것을 보듯 술람미를 보려고 합니까?

 

 

인용

목차

기독교성서의 이해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고전 > 성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경, 아가 - 8장  (0) 2022.02.09
성경, 아가 - 7장  (0) 2022.02.09
성경, 아가 - 5장  (0) 2022.02.09
성경, 아가 - 4장  (0) 2022.02.09
성경, 아가 - 3장  (0) 2022.02.09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