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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내의 죽음을 대하는 장자의 자세
莊子妻死, 惠子吊之, 莊子則方箕踞鼓盆而歌. 惠子曰: “與人居, 長子·老·身死, 不哭亦足矣, 又鼓盆而歌, 不亦甚乎!” 莊子曰: “不然. 是其始死也, 我獨何能無槪! 然察其始而本無生; 非徒無生也, 而本無形; 非徒無形也, 而本無氣. 雜乎芒芴之間, 變而有氣, 氣變而有形, 形變而有生. 今又變而之死. 是相與爲春秋冬夏四時行也. 人且偃然寢於巨室, 而我噭噭然隨而哭之, 自以爲不通乎命, 故止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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