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支離叔與滑介叔觀於冥伯之丘, 昆侖之虛, 黃帝之所休. 俄而柳生其左肘, 其意蹶蹶然惡之. 支離叔曰: “子惡之乎?” 滑介叔曰: “亡, 予何惡! 生者, 假借也. 假之而生生者, 塵垢也. 死生爲晝夜. 且吾與子觀化而化及我, 我又何惡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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