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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莊子送葬, 過惠子之墓, 顧謂從者曰: “郢人堊慢其鼻端若蠅翼, 使匠人斲之. 匠石運斤成風, 聽而斲之, 盡堊而鼻不傷, 郢人立不失容. 宋元君聞之, 召匠石曰: ‘嘗試爲寡人爲之.’ 匠石曰: ‘臣則嘗能斲之. 雖然, 臣之質死久矣!’ 自夫子之死也, 吾無以爲質矣, 吾無與言之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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