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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이랑 놀자

장자 우언 - 4. 본문

고전/장자

장자 우언 - 4.

건방진방랑자 2019. 5. 15.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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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顔成子游謂東郭子綦曰: “自吾聞子之言, 一年而野, 二年而從, 三年而通, 四年而物, 五年而來, 六年而鬼入, 七年而天成, 八年而不知死·不知生, 九年而大妙. 生有爲, 死也. 勸公以其私, 死也有自也, 而生陽也, 無自也. 而果然乎? 惡乎其所適, 惡乎其所不適? 天有曆數, 地有人據, 吾惡乎求之? 莫知其所終, 若之何其無命也? 莫知其所始, 若之何其有命也? 有以相應也, 若之何其無鬼耶? 無以相應也, 若之何其有鬼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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