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曾子再仕而心再化, 曰: “吾及親仕, 三釜而心樂; 後仕, 三千鍾而不洎, 吾心悲.” 弟子問於仲尼曰: “若參者, 可謂無所縣其罪乎?” 曰: “旣已縣矣! 夫無所縣者, 可以有哀乎? 彼視三釜·三千鍾, 如觀雀蚊虻相過乎前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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