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5
衆罔兩問於景曰: “若向也俯而今也仰, 向也括撮而今也被發; 向也坐而今也起; 向也行而今也止: 何也?” 景曰: “搜搜也, 奚稍問也! 予有而不知其所以. 予, 蜩甲也, 蛇蛻也, 似之而非也. 火與日, 吾屯也; 陰與夜, 吾代也. 彼, 吾所以有待邪, 而况乎以無有待者乎! 彼來則我與之來, 彼往則我與之往, 彼强陽則我與之强陽. 强陽者, 又何以有問乎!”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고전 > 장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자 양왕 - 3. (0) | 2019.05.15 |
---|---|
장자 우언 - 6. (0) | 2019.05.15 |
장자 우언 - 4. (0) | 2019.05.15 |
장자 우언 - 3. (0) | 2019.05.15 |
장자 우언 - 2. (0) | 2019.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