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건빵이랑 놀자

사기 경포열전 - 7. 본문

역사&절기/중국사

사기 경포열전 - 7.

건방진방랑자 2019. 8. 29. 10:58
728x90
반응형

7.

淮南王至, 上方踞床洗, 召布入見, (甚大怒, 悔來, 欲自殺. 出就舍, 帳禦飮食從官如漢王居, 布又大喜過望. 於是迺使人入九江. 楚已使項伯收九江兵, 盡殺布妻子. 布使者頗得故人幸臣, 將衆數千人歸漢. 漢益分布兵而與俱北, 收兵至成皐. 四年七月, 立布爲淮南王, 與擊項籍.

漢五年, 布使人入九江, 得數縣. 六年, 布與劉賈入九江, 誘大司馬周殷, 周殷反楚, 遂擧九江兵與漢擊楚, 破之垓下.

項籍死, 天下定, 上置酒. 上折隨何之功, 謂何爲腐儒, 爲天下安用腐儒. 隨何跪曰: “夫陛下引兵攻彭城, 楚王未去齊也, 陛下發步卒五萬人, 騎五千, 能以取淮南乎?” 上曰: “不能.”

隨何曰: “陛下使何與二十人使淮南, , 如陛下之意, 是何之功賢於步卒五萬人騎五千也. 然而陛下謂何腐儒, 爲天下安用腐儒, 何也?” 上曰: “吾方圖子之功.” 迺以隨何爲護軍中尉. 布遂剖符爲淮南王, 都六, 九江廬江衡山予章郡皆屬布.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역사&절기 > 중국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기 회음후열전 - 전문  (0) 2019.08.29
사기 경포열전 - 8.  (0) 2019.08.29
사기 경포열전 - 6.  (0) 2019.08.29
사기 경포열전 - 5.  (0) 2019.08.29
사기 경포열전 - 4.  (0) 2019.08.29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