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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乃遂西至濮陽, 見嚴仲子曰: “前日所以不許仲子者, 徒以親在: 今不幸而母以天年終. 仲子所欲報仇者爲誰? 請得從事焉!”
嚴仲子具告曰: “臣之仇韓相俠累, 俠累又韓君之季父也, 宗族盛多, 居處兵衛甚設, 臣欲使人刺之, (衆終莫能就. 今足下幸而不棄, 請益其車騎壯士可爲足下輔翼者.” 聶政曰: “韓之與衛, 相去中閒不甚遠, 今殺人之相, 相又國君之親, 此其勢不可以多人, 多人不能無生得失, 生得失則語泄, 語泄是韓擧國而與仲子爲讎, 豈不殆哉!” 遂謝車騎人徒, 聶政乃辭獨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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