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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어 정론해 - 8. 본문

고전/공자가어

공자가어 정론해 - 8.

건방진방랑자 2019. 10. 21.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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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叔孫穆子, 避難奔齊, 穆子叔孫豹其兄僑如淫亂故避之而出奔齊宿於庚宗之邑, 庚宗寡婦通焉而生牛, 名牛穆子返魯, 以牛爲內豎, 豎通內外之命相家, 長遂命爲相家牛讒叔孫二人殺之, 叔孫有病, 牛不通其饋, 不食而死, 牛遂輔叔孫庶子昭而立之子叔孫婼

昭子旣立朝, 其家衆曰: “豎牛禍叔孫氏, 使亂大從, 從順殺適立庶, 又被其邑, 以求舍罪, 牛取叔氏鄙三十邑以行賂也罪莫大焉, 必速殺之遂殺豎牛

孔子曰: “叔孫昭子不勞, 勞力也不以立己爲功不可能也周任有言曰: ‘周任古之賢人爲政者不賞私勞, 不罰私怨詩云: ‘有覺德行, 四國順之覺直昭子有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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