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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어 정론해 - 11. 본문

고전/공자가어

공자가어 정론해 - 11.

건방진방랑자 2019. 10. 21.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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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晉平公會諸侯于平丘, 齊侯及盟, 鄭子産爭貢賦之所承, 所承之輕重也曰: “昔日天子班貢輕重, 以列尊卑, , 周之制也, 卑而貢重者甸服, 甸服王圻之內與圻外諸侯異故貢重也鄭伯男南也, 而使從公侯之貢, 南左輔作男古字作南亦多有作此南連言之猶言公侯也懼弗給也, 敢以爲請, 自日中爭之, 以至于昏晉人許之

孔子曰: “子産於是行也, 是以爲國基也詩云: ‘樂只君子, 邦家之基本也子産, 君子之於樂者, 能爲國之本則人樂藝也且曰合諸侯而藝貢事, 禮也藝分別貢獻之事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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