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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이랑 놀자

지봉유설 문장부 - 동시 66 본문

문집/지봉유설

지봉유설 문장부 - 동시 66

건방진방랑자 2020. 3. 21.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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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燕山失一宮人悼甚 命李希輔製詩 詩曰 宮門深鎖月黃昏 十二鐘聲到夜分 何處靑山埋玉骨 秋風落葉不堪聞 燕山喜之 所謂十二鐘聲 未詳出處 豈强造語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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