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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申用溉爲大學士時 過南袞第 袞賦詩以謝曰 楊柳陰陰欲午鷄 忽驚窮巷溢輪蹄 爭看風裁空隣舍 足具盤筵窘老妻 乘興但知傾藥玉 忘形不覺挽鞓犀 沈吟欲賦高軒過 鄭重荒詞未敢題 用溉嘆賞曰 衣鉢有所歸矣 未幾釋負于袞云 今觀其詩近俗 而但知鄭重等語 似有疵病 且疊使二欲字 以此爲佳作何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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