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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金慕齋安國爲宣慰使時 日本使彌中請裡易爲題 仍呼險韻 慕齋卽應曰 大羹元不和梅鹽 至妙難形筆舌尖 靜裏默觀消長理 月圓如鏡又如鎌 彌中擊節歎服 又人請以半月爲題 呼韻卽成曰 神珠缺碎鬪龍魚 剮殺銀蟾半蝕蛆 顚倒望舒仍失馭 軸亡輪折不成輿 其能狎僻韻如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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