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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僧惟政號四溟山人 倭奴自壬辰後不敢通和 至癸卯來請信使 人皆憤惋 而朝廷恐其生釁 遣山人往試賊情 山人遍求別章于縉紳間 余贈之曰 盛世多名將 奇功獨老師 舟行魯連海 舌騁陸生辭 變詐夷無厭 羈縻事恐危 腰間一長劍 今日愧男兒 車五山見之閣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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