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2.
孔子見齊景公, 景公致廩丘以爲養, 孔子辭不受, 入謂弟子曰, 吾聞君子當功以受祿. 今說景公, 景公未之行而賜之廩丘, 其不知丘亦甚矣. 令弟子趣駕, 辭而行. 孔子布衣也, 官在魯司寇, 萬乘難與比行, 三王之佐不顯焉, 取舍不苟也夫!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고전 > 여씨춘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씨춘추 리속람 고의 - 4. (0) | 2020.08.09 |
---|---|
여씨춘추 리속람 고의 - 3. (0) | 2020.08.09 |
여씨춘추 리속람 고의 - 1. (0) | 2020.08.09 |
여씨춘추 리속람 리속 - 전문 (0) | 2020.08.08 |
여씨춘추 리속람 리속 - 4. (0) | 2020.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