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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이랑 놀자

여씨춘추 시군람 시군 - 2 본문

고전/여씨춘추

여씨춘추 시군람 시군 - 2

건방진방랑자 2020. 8. 9.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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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昔太古嘗無君矣, 其民聚生羣處, 知母不知父, 無親戚兄弟夫妻男女之別, 無上下長幼之道, 無進退揖讓之禮, 無衣服履帶宮室畜積之便, 無器械舟車城郭險阻之備, 此無君之患. 故君臣之義, 不可不明也. 自上世以來, 天下亡國多矣, 而君道不廢者, 天下之利也. 故廢其非君, 而立其行君道者. 君道何如? 利而物利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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