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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이랑 놀자

여씨춘추 시군람 시군 - 4. 본문

고전/여씨춘추

여씨춘추 시군람 시군 - 4.

건방진방랑자 2020. 8. 9.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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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豫讓欲殺趙襄子, 滅鬚去眉, 自刑以變其容, 爲乞人而往乞於其妻之所. 其妻曰, 狀貌無似吾夫者, 其音何類吾夫之甚也? 又呑炭以變其音. 其友謂之曰, 子之所道甚難而無功. 謂子有志則然矣, 謂子智則不然. 以子之材而索事襄子, 襄子必近子, 子得近而行所欲, 此甚易而功必成. 豫讓笑而應之曰, 是先知報後知也, 爲故君賊新君矣, 大亂君臣之義者無此, 失吾所爲爲之矣. 凡吾所爲爲此者, 所以明君臣之義也, 非從易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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