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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柱厲叔事莒敖公, 自以爲不知, 而去居於海上, 夏日則食菱芡, 冬日則食橡栗. 莒敖公有難, 柱厲叔辭其友而往死之. 其友曰, 子自以爲不知故去, 今又往死之, 是知與不知無異別也. 柱厲叔曰, 不然. 自以爲不知故去. 今死而弗往死, 是果知我也. 吾將死之以醜後世人主之不知其臣者也, 所以激君人者之行, 而厲人主之節也. 行激節厲, 忠臣幸於得察. 忠臣察則君道固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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