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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荊有次非者, 得寶劍于干遂, 還反涉江, 至於中流, 有兩蛟夾繞其船. 次非謂舟人曰, 子嘗見兩蛟繞船能兩活者乎? 船人曰, 未之見也. 次非攘臂袪衣拔寶劍曰, 此江中之腐肉朽骨也. 棄劍以全己, 余奚愛焉!於是赴江刺蛟, 殺之而復上船, 舟中之人皆得活. 荊王聞之, 仕之執圭. 孔子聞之曰, 夫善哉!不以腐肉朽骨而棄劍者, 其次非之謂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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