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건빵이랑 놀자

여씨춘추 개춘론 애류 - 2. 본문

고전/여씨춘추

여씨춘추 개춘론 애류 - 2.

건방진방랑자 2020. 8. 12. 05:09
728x90
반응형

2.

公輸般爲高雲梯, 欲以攻宋. 墨子聞之, 自魯往, 裂裳裹足, 日夜不休, 十日十夜而至於郢, 見荊王曰, 臣北方之鄙人也, 聞大王將攻宋, 信有之乎? 王曰, . 墨子曰, 必得宋乃攻之乎? 亡其不得宋且不義猶攻之乎? 王曰, 必不得宋, 且有不義, 則曷爲攻之? 墨子曰, 甚善. 臣以宋必不可得. 王曰, 公輸般, 天下之巧工也, 已爲攻宋之械矣. 墨子曰, 請令公輸般試攻之, 臣請試守之. 於是公輸般設攻宋之械, 墨子設守宋之備. 公輸般九攻之, 墨子九却之, 不能入, 故荊輟不攻宋. 墨子能以術禦荊免宋之難者, 此之謂也.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고전 > 여씨춘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씨춘추 개춘론 애류 - 4.  (0) 2020.08.12
여씨춘추 개춘론 애류 - 3.  (0) 2020.08.12
여씨춘추 개춘론 애류 - 1.  (0) 2020.08.12
여씨춘추 개춘론 심위 - 전문  (0) 2020.08.12
여씨춘추 개춘론 심위 - 4.  (0) 2020.08.12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