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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李玄山少時 鍾愛於母夫人 夫人日給金銀寶器 公受而藏之篋 必記某年某月某日受某物 夫人卒 盡籍寶物 歸諸兄中分之 玄山交河辭任之後 騎牛佩酒 上下山谷 使女僮引道 男僕撞錚曰 病自如此 自己丑庚寅之後 一意改之曰 病已愈 人咸嘆積年之病老境頓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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