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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한 주체’가 되기 위해 버려야 할 것들
2. 괴담 주인공의 실체
5. ‘세균 없는 세계’를 만들기 위해 버려지는 타자들
7. 코라(chora): 내가 버린 나의 가능성의 총집합
10. 동화의 철책에 갇힌 주인공들
11. 사랑은 불안과 슬픔과 혼돈을 인정하는 데서 시작된다
12. 아무도 사랑하지 못한 편협함
15. 사랑은 결핍이 도드라질수록, 결점이 눈에 띌수록, 더욱 완전해지는 신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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