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풍크툼, 세계와 나는 ‘상처의 틈새’로만 만난다
3. 첫 번째 풍크툼(punctum): 낭만적 나르시시즘의 세계가 파열되다
5. 세 번째 풍크툼: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Nobody loves me)
7. 색 & 계(Lust & Caution): 욕망과 금지의 끝없는 이중주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책 > 철학(哲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네필 다이어리 - 쇼생크 탈출과 프리드리히 니체 목차 (0) | 2021.04.19 |
---|---|
시네필 다이어리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과 조셉 캠벨 목차 (0) | 2021.04.19 |
시네필 다이어리 - 사랑 후에 남겨진 것들과 지그문트 프로이트 목차 (0) | 2021.04.19 |
시네필 다이어리 - 뷰티풀 마인드와 칼 구스타프 융 목차 (0) | 2021.04.18 |
시네필 다이어리 - 매트릭스와 미르치아 엘리아데 목차 (0) | 2021.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