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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이랑 놀자

수능한문 기출 - 22년도 29~30번 본문

기출문제/해석

수능한문 기출 - 22년도 29~30번

건방진방랑자 2021. 11. 1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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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0]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李掌令命殷, 癖於書. 雖在路上, 常執木枝以行, : “不可一刻忘執筆之法也.” 竟以筆名世. -형설기문

* 命殷(명은): 사람 이름 * (): 버릇

 

 

29. 짜임이 같은 것은? [1]

開業 萬年 日出
人造 本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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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안

開業: 업을 열다(술목)

 

 

30. 윗글의 내용을 이해한 그림으로 알맞은 것은?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Screenshot_2021-11-19-03-35-42.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770pixel, 세로 714pixel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Screenshot_2021-11-19-03-36-06.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778pixel, 세로 719pixel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Screenshot_2021-11-19-03-36-26.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771pixel, 세로 714pixel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Screenshot_2021-11-19-03-36-52.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764pixel, 세로 713pixel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Screenshot_2021-11-19-03-37-19.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771pixel, 세로 707pix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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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안

장령 이명은은 글을 쓰는 데에 집착하는 버릇이 있었다. 비록 길 위에 있더라도 항상 나뭇가지를 가지고 다니며 한 순간이라도 글쓰는 법을 잊어선 안 된다.”라고 말했다. 마침내 문필가로 세상에 이름이 났다.

 

 

 

 

인용

목차

22년도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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