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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수능 한문 기출문제 본문

기출문제/전체

2022학년도 수능 한문 기출문제

건방진방랑자 2021. 11. 1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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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지

2외국어 / 한문 영역(한문)

성명

 

 

수험번호

 

 

 

 

 

 

 

 

 

 

 

1. 그림과 대화의 내용으로 보아 에 들어갈 것은? [1]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강희언,_석공(윤두서의_작품_모사).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800pixel, 세로 994pixel

교사 : 조선 후기 화가 윤두서의 작품을 감상해 볼까요?

수민 : 두 사람이 돌을 깨는 일을 하는 모습이네요.

우림 : 망치를 휘두르는 사람의 근육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앉아서 정을 잡고 있는 사람은 돌이 튈까 봐 얼굴을 돌리고 있네요.

교사 : 그래요. 돌을 다루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를 잘 묘사한 그림이랍니다.

 

木手

石工

商人

牧童

漁夫

 

 

 

 

2. 상반되는 뜻을 지닌 한자끼리 연결한 것만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1]

. -

. -

. -

. -

 

,

,

,

,

,

 

 

 

 

3. 그림과 대화의 내용으로 보아 에 들어갈 것은?

A: , 이 한자의 음은 /과 같아.

B: 부수는 과 같아.

C: 총획은 과 같지.

D: 이 글자 앞에 을 결합하면 농사 짓는 땅을 뜻하는 말로 쓰여.

 

 

 

 

 

4. 단어장의 내용으로 보아 에 들어갈 것은? [1]

원래의 뜻

첫걸음

확장된 뜻

학문이나 기술을 익힐 때의 처음 단계

 

獨步

始原

初步

始初

原初

 

 

 

 

5. 그림과 대화의 내용으로 보아 에 들어갈 것은? [1]

학생 A: 티이완 친구에게 보낸 편지가 退回라고 찍혀서 돌아왔어. 무슨 말이지?

학생 B: ‘도로 보낸다는 뜻이야. 한국에서는 ()()라고 하지.

 

接受

回收

退出

返送

發送

 

 

 

 

6. 화살표 방향으로 성어를 채울 때, 에 들어갈 것은? [1]

 

 

 

 

 

 

 

 

 

 

 

 

 

 

 

 

 

 

 

 

 

 

가로 열쇠

많은 사람 가운데서 뛰어난 인물.

 

세로 열쇠

학의 목처럼 목을 길게 빼고 간절히 기다림.

 

 

 

 

 

7. ㉠~㉣ 중 옳은 것만을 있는 대로 고른 것은? [1]

 

다음 단어에 대해 알아볼까요?

 

청운이라고 읽어요.

 

푸른 빛깔의 구름이라는 뜻으로,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靑雲

 

유의어로는 浮雲이 있어요.

 

네가 가졌던 靑雲의 꿈을 되찾기 바란다와 같이 쓸 수 있어요.

 

,

,

,

, ,

, ,

 

 

 

8. 그림과 대화의 내용으로 보아 에 들어갈 것은? [1]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Screenshot_2021-11-19-04-09-30.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829pixel, 세로 810pixel

남학생: 곡선의 볼록한 모양이 오목한 모양으로 바뀌는 점을 부르는 말이 있지?

여학생: . 굴곡의 방향이 바뀌는 자리를 나타내는 점을 ()이라고 해.

 

 

 

 

 

9. 그림의 한자로 만들 수 있는 사자성어의 의미와 관계있는 것은?

 

만나면 언젠가는 헤어지기 마련이지.

네가 벌인 일이니까 네가 알아서 해결해.

네가 나였다면 기분이 어땠을지 생각해 봐.

그 친구에게 받은 도움은 언젠가 꼭 갚고 싶어.

가재는 게 편이라더니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여 있구나.

 

 

 

10. 광고의 내용으로 보아 에 들어갈 것은?

감정노동자에게도 소중한 감정!

()과 배려가 필요합니다.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Screenshot_2021-11-19-03-34-40.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422pixel, 세로 982pixel

 

尊重

放心

競爭

節約

正直

 

 

 

 

11. 글의 내용과 관계있는 것은?

여름에 날이 갑자기 추워졌을 때 비록 불씨가 있더라도 불붙일 솜과 땔감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반드시 나무를 쌓아 놓고 평소에 잘 마련해 둔 뒤에야, 불을 계속 지펴 갑작스러운 여름 추위를 면할 수 있다. -부휴자담론

 

溫故知新

炎涼世態

脣亡齒寒

有備無患

識字憂患

 

 

 

 

12. 그림과 대화의 내용으로 보아 에 들어갈 것은? [1]

言行一到

A: ‘말과 행동이 하나로 들어맞다.’는 말이지?

B: 그런 성어가 되려면 한 글자를 고쳐야 해.

C: 맞아. 마지막 글자를 ()로 써야 해.

 

 

 

 

 

13. 글의 내용과 관계있는 것은?

不經一事, 不長一智. -외암유고

 

不屈

經驗

長壽

成事

一貫

 

 

 

 

14. 글의 내용을 교훈으로 삼아야 할 사람은?

有而不知足, 失其所以有. -사기

 

계획을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

모르는 것을 아는 척하는 사람

자신의 실수를 합리화하는 사람

만족할 줄 모르고 욕심만 부리는 사람

다른 사람의 처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

 

 

 

15. 글의 내용으로 보아 에 공통으로 들어갈 것은?

人無(), 必有近憂. -논어

(), 不如近鄰. -명심보감

 

 

 

 

 

16. 에 들어갈 내용을 <보기>의 카드를 활용하여 완성하고자 할 때, 순서대로 바르게 배열한 것은? [1]

記人之功, (). -전한서

 

 

① ㉮---

② ㉯---

③ ㉯---

④ ㉰---

⑤ ㉱---

 

 

 

 

17. , 의 내용과 관계있는 것은?

해와 달이 사람을 버리고 흘러가니

원대함을 이룸은 별안간에 되는 게 아니지.

 

제때 마땅히 힘쓰고 힘써야 하니

쉬운 것부터 배워 오묘한 이치에까지 이른다네. -매산집

 

表端則影直, 源潔則流淸.

前事之不忘, 後事之師也.

破山中賊易, 破心中賊難.

及時當勉勵, 歲月不待人.

行善者獲福, 爲惡者得禍.

 

 

 

18. 글에서 강조하고 있는 것은?

苟非其義, 雖千金之利, 不動心焉. -삼국사기

 

 

 

 

 

[19~20]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物之生長, 無卒成暴起, 皆有浸漸. 논형

 

 

19. 에서 마지막으로 풀이되는 것은?

 

 

 

20. 윗글에 대한 이해로 옳은 것은?

남이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해.

남의 단점을 경솔하게 말해서는 안 돼.

자신의 장점을 함부로 자랑해서는 안 돼.

올바른 성장을 하려면 좋은 환경이 중요해.

무엇이든 차츰차츰 해 나아가는 것이 중요해.

 

 

 

[21~22]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好禮, 則民莫敢不, 上好義, 則民莫敢不, 上好, 則民莫敢不用情, , 四方之民, 襁負其子而至矣. -논어

* (): 포대기

 

 

21. ㉠∼㉤의 풀이로 옳지 않은 것은?

① ㉠: 윗사람

② ㉡: 공경하다

③ ㉢: 복종하다

④ ㉣: 믿음

⑤ ㉤: 만약

 

 

 

22. 윗글의 내용으로 보아 의 의미로 옳은 것은?

자식이 부모를 진심으로 봉양하게 될 것이다.

천하의 백성들이 가족을 데리고 찾아올 것이다.

부모는 부모답게 자식은 자식답게 처신할 것이다.

백성들이 가족을 부양하는 데 걱정이 없을 것이다.

천하의 젊은이들을 내 자식처럼 사랑하게 될 것이다.

 

 

 

[23~24]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不求同年同月同日生, 願同年同月同日死, 皇天后土, 以鑑此心, 背義忘恩, 天人共戮. -삼국지통속연의

* 后土(후토): 땅의 신 * (): 죽이다

 

23. 의미상 과 바꾸어 쓸 수 있는 것은?

 

 

 

24. 윗글의 내용에 대한 설명으로 알맞은 것은?

생일을 축하하고 있다.

결의를 맹세하고 있다.

죽은 이를 애도하고 있다.

전쟁의 참상을 말하고 있다.

떠나는 사람을 송별하고 있다.

 

 

 

[25~26] 다음 시를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 이백, 秋浦歌

白髮三千丈, 緣愁似箇長.

不知明鏡, 何處得秋霜.

* (): 이것

 

() 이옥봉, 自述

近來安否問如何, 月白紗窓妾恨多.

若使夢魂行有跡, 門前石路已成沙.

* (): 비단

 

 

25. ㉠∼㉤의 풀이로 옳지 않은 것은?

① ㉠: 흰머리

② ㉡: 밝은 거울

③ ㉢: 어디

④ ㉣: 사는 곳

⑤ ㉤: 문 앞

 

 

 

26. 위 시에 대한 이해로 옳지 않은 것은?

()에는 계절적 배경을 알 수 있는 시어가 쓰였어.

()의 시적 화자는 여성이야.

()의 시간적 배경은 밤이야.

()()의 둘째 구에는 모두 감정을 드러낸 시어가 쓰였어.

()()에는 모두 과장된 표현이 사용되었어.

 

 

 

[27~28]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 覲省溫陽, 往來之時, 不入官家, 常簡僕從, 時或騎牛. -연려실기술

* (): 뵙다 * (): 하인

 

 

27. 의 독음으로 옳은 것은? [1]

왕복

주거

왕래

주택

거래

 

 

 

28. 윗글의 내용과 관계있는 것은?

溫順

榮辱

反省

時急

淸廉

 

 

 

 

[29~30]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李掌令命殷, 癖於書. 雖在路上, 常執木枝以行, : “不可一刻忘執筆之法也.” 竟以筆名世. -형설기문

* 命殷(명은): 사람 이름 * (): 버릇

 

 

29. 짜임이 같은 것은? [1]

開業

萬年

日出

人造

本末

 

 

 

30. 윗글의 내용을 이해한 그림으로 알맞은 것은?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Screenshot_2021-11-19-03-35-42.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770pixel, 세로 714pixel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Screenshot_2021-11-19-03-36-06.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778pixel, 세로 719pixel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Screenshot_2021-11-19-03-36-26.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771pixel, 세로 714pixel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Screenshot_2021-11-19-03-36-52.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764pixel, 세로 713pixel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Screenshot_2021-11-19-03-37-19.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771pixel, 세로 707pixel

 

 

 

 

 

 

 

인용

목차

전공한문

2015 개정 교육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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