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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이랑 놀자

성경, 스가랴 - 5장 본문

고전/성경

성경, 스가랴 - 5장

건방진방랑자 2022. 2. 11.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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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CHAPTER 5)

 

킹제임스

 

1 Then I turned, and lifted up mine eyes, and looked, and behold a flying roll.

2 And he said unto me, What seest thou? And I answered, I see a flying roll; the length thereof [is] twenty cubits, and the breadth thereof ten cubits.

3 Then said he unto me, This [is] the curse that goeth forth over the face of the whole earth: for every one that stealeth shall be cut off [as] on this side according to it; and every one that sweareth shall be cut off [as] on that side according to it.

4 I will bring it forth, saith the LORD of hosts, and it shall enter into the house of the thief, and into the house of him that sweareth falsely by my name: and it shall remain in the midst of his house, and shall consume it with the timber thereof and the stones thereof.

5 # Then the angel that talked with me went forth, and said unto me, Lift up now thine eyes, and see what [is] this that goeth forth.

6 And I said, What [is] it? And he said, This [is] an ephah that goeth forth. He said moreover, This [is] their resemblance through all the earth.

7 And, behold, there was lifted up a talent of lead: and this [is] a woman that sitteth in the midst of the ephah.

8 And he said, This [is] wickedness. And he cast it into the midst of the ephah; and he cast the weight of lead upon the mouth thereof.

9 Then lifted I up mine eyes, and looked, and, behold, there came out two women, and the wind [was] in their wings; for they had wings like the wings of a stork: and they lifted up the ephah between the earth and the heaven.

10 Then said I to the angel that talked with me, Whither do these bear the ephah?

11 And he said unto me, To build it an house in the land of Shinar: and it shall be established, and set there upon her own base.

 

 

개역개정

 

5:1 <날아가는 두루마리> 내가 다시 눈을 들어 본즉 날아가는 두루마리가 있더라

5:2 그가 내게 묻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하기로 내가 대답하되 날아가는 두루마리를 보나이다 그 길이가 이십 규빗이요 너비가 십 규빗이니이다

5:3 그가 내게 이르되 이는 온 땅 위에 내리는 저주라 도둑질하는 자는 그 이쪽 글대로 끊어지고 맹세하는 자는 그 저쪽 글대로 끊어지리라 하니

5:4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이것을 보냈나니 도둑의 집에도 들어가며 내 이름을 가리켜 망령되이 맹세하는 자의 집에도 들어가서 그의 집에 머무르며 그 집을 나무와 돌과 아울러 사르리라 하셨느니라 하니라

5:5 <에바 속의 여인> 내게 말하던 천사가 나아와서 내게 이르되 너는 눈을 들어 나오는 이것이 무엇인가 보라 하기로

5:6 내가 묻되 이것이 무엇이니이까 하니 그가 이르되 나오는 이것이 에바이니라 하시고 또 이르되 온 땅에서 그들의 모양이 이러하니라

5:7 이 에바 가운데에는 한 여인이 앉았느니라 하니 그 때에 둥근 납 한 조각이 들리더라

5:8 그가 이르되 이는 악이라 하고 그 여인을 에바 속으로 던져 넣고 납 조각을 에바 아귀 위에 던져 덮더라

5:9 내가 또 눈을 들어 본즉 두 여인이 나오는데 학의 날개 같은 날개가 있고 그 날개에 바람이 있더라 그들이 그 에바를 천지 사이에 들었기로

5:10 내가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묻되 그들이 에바를 어디로 옮겨 가나이까 하니

5:11 그가 내게 이르되 그들이 시날 땅으로 가서 그것을 위하여 집을 지으려 함이니라 준공되면 그것이 제 처소에 머물게 되리라 하더라

 

 

개역한글

 

Zec 5:1 내가 다시 눈을 든즉 날아가는 두루마리가 보이더라

Zec 5:2 그가 내게 묻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하기로 내가 대답하되 날아가는 두루마리를 보나이다 그 장이 이십 규빗이요 광이 십 규빗이니이다

Zec 5:3 그가 내게 이르되 이는 온 지면에 두루 행하는 저주라 무릇 도적질하는 자는 그 이편 글대로 끊쳐지고 무릇 맹세하는 자는 그 저편 글대로 끊쳐지리라

Zec 5:4 만군의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이것을 발하였나니 도적의 집에도 들어가며 내 이름을 가리켜 망령되이 맹세하는 자의 집에도 들어가서 그 집에 머무르며 그 집을 그 나무와 그 돌을 아울러 사르리라 하셨느니라

Zec 5:5 내게 말하던 천사가 나아와서 내게 이르되 너는 눈을 들어 나오는 이것이 무엇인가 보라 하기로

Zec 5:6 내가 묻되 이것이 무엇이니이까 그가 가로되 나오는 이것이 에바니라 또 가로되 온 땅에서 그들의 모양이 이러하니라

Zec 5:7 이 에바 가운데에는 한 여인이 앉았느니라 하는 동시에 둥근 납 한 조각이 들리더라

Zec 5:8 그가 가로되 이는 악이라 하고 그 여인을 에바 속으로 던져 넣고 납 조각을 에바 아구리 위에 던져 덮더라

Zec 5:9 내가 또 눈을 들어 본즉 두 여인이 나왔는데 학의 날개 같은 날개가 있고 그 날개에 바람이 있더라 그들이 그 에바를 천지 사이에 들었기로

Zec 5:10 내가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묻되 그들이 에바를 어디로 옮겨 가나이까 하매

Zec 5:11 내게 이르되 그들이 시날 땅으로 가서 그를 위하여 집을 지으려 함이니라 준공되면 그가 제 처소에 머물게 되리라 하더라

 

 

현대인의 성경

 

5:1 내가 다시 살펴보니 두루마리 하나가 날아가고 있었다.

5:2 그때 그 천사가 나에게 물었다.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날아가는 두루마리가 보입니다. 그 길이는 10미터 정도 되고 그 폭은 5미터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5:3 '여기에는 온 세상을 휩쓸 저주가 기록되어 있다. 한쪽에는 도둑질하는 자들이 모두 제거될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고 또 한쪽에는 모든 거짓 맹세하는 자들이 제거될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5:4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이 저주를 보내겠다. 그것이 도둑의 집과 내 이름으로 거짓 맹세하는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집에 머물며 그 집을 나무와 돌까지 모조리 소멸할 것이다.

5:5 나에게 말하던 천사가 잠시 나를 떠났다가 다시 와서 '너는 눈을 들고 나타나는 것이 무엇인지 보아라. 하였다.

5:6 그래서 내가 '그것이 무엇입니까? 하고 묻자 '이것은 바구니인데 온 세상의 죄를 상징한다. 하고 그가 대답하였다.

5:7 그 바구니는 뚜껑이 납으로 되어 있었다. 갑자기 그 뚜껑이 들려서 보니 그 속에 한 여자가 앉아 있었다.

5:8 그 천사는 이 여자가 악의 상징이라고 말하면서 그녀를 바구니 속으로 밀어 넣고 그 납뚜껑을 눌러 닫아 버렸다.

5:9 그때 내가 살펴보니 두 여자가 학의 날개와 같은 날개를 달고 내 쪽으로 날아오다가 그 바구니를 집어 하늘 높이 날아가 버렸다.

5:10 내가 그 천사에게 '그들이 바구니를 어디로 가져가는 겁니까? 하고 묻자

5:11 그는 나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그들이 바빌로니아로 가서 그 바구니를 넣어 둘 집을 짓고 그것이 완성되면 그 바구니는 그 곳의 제자리에 놓여질 것이다.

 

 

쉬운 성경

 

Zec 5:1 <여섯 번째 환상: 날아다니는 두루마리> 내가 위를 바라보니 날아다니는 두루마리가 보였다.

Zec 5:2 천사가 내게 물었다. “무엇이 보이느냐?” 내가 대답했다. “날아다니는 두루마리가 보입니다. 길이가 이십 규빗 이고, 너비는 십 규빗 입니다.”

Zec 5:3 천사가 내게 말했다. “이것은 온 땅 위에 내릴 저주다. 한 쪽에는 모든 도둑들이 없어진다고 쓰여 있고, 다른 쪽에는 거짓 맹세를 하는 사람들이 다 없어진다고 쓰여 있다.

Zec 5:4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다. ‘내가 저주를 도둑들의 집과 내 이름으로 거짓 맹세를 하는 사람들의 집에 보내겠다. 그 저주가 그러한 사람의 집에 머물면서 그 집의 나무와 돌까지 허물어 버릴 것이다.’”

Zec 5:5 <일곱 번째 환상: 광주리 속의 여자> 나와 이야기하던 그 천사가 앞으로 나아와 내게 말했다. “고개를 들어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보아라.”

Zec 5:6 내가 물었다. “이것이 무엇입니까?” 천사가 대답했다. “이것은 곡식의 무게를 다는 광주리다. 그것은 온 땅에 사는 백성의 죄를 나타낸다.”

Zec 5:7 그 때에 납으로 만든 뚜껑이 열리면서 광주리 안에 여자가 앉아 있는 모습이 보였다.

Zec 5:8 천사가 말했다. “저 여자는 죄를 나타낸다.” 그런 뒤에 천사는 여자를 광주리 속으로 밀어넣고 다시 뚜껑을 덮었다.

Zec 5:9 내가 위를 바라보니 두 여자가 보였다. 그들은 날개로 바람을 일으키고 있었다. 그들의 날개는 황새의 날개 같았다. 그들은 광주리를 가지고 하늘 높이 날아갔다.

Zec 5:10 내가 나와 더불어 말하던 천사에게 물었다. “저 여자들이 광주리를 어디로 가져가는 것입니까?”

Zec 5:11 천사가 대답했다. “시날 땅, 곧 바빌로니아로 가고 있다. 그들은 거기에서 광주리를 둘 집을 지을 것이다. 집이 다 지어지면 광주리를 제자리에 둘 것이다.”

 

 

표준새번역

 

5:1 내가 또 고개를 들고 보니, 내 앞에서 두루마리가 날아가고 있었다.

5:2 그 천사는 내가 무엇을 보고 있느냐고 물었다. 내가 대답하였다. "두루마리가 날아가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길이는 스무 자이고, 너비는 열 자입니다.”

5:3 그는 나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이것은 온 땅 위에 내릴 저주다. 두루마리의 한 쪽에는 '도둑질하는 자가 모두 땅 위에서 말끔히 없어진다'고 씌어 있고, 두루마리의 다른 쪽에는 '거짓으로 맹세하는 자가 모두 땅 위에서 말끔히 없어진다'고 씌어 있다.”

5:4 나 만군의 주의 말이다. "내가 저주를 내보낸다. 모든 도둑의 집과 내 이름을 두고 거짓으로 맹세하는 모든 자의 집에 저주가 들어가서, 그 집에 머무르면서, 나무 대들보와 돌로 쌓은 벽까지, 그 집을 다 허물어 버릴 것이다.”

5:5 내게 말하는 천사가 앞으로 나와서, 나에게 고개를 들고서, 가까이 오는 물체를 주의해 보라고 말하였다.

5:6 그것이 무엇이냐고 내가 물으니, 그는, 가까이 오는 그것이 곡식을 넣는 뒤주라고 일러주면서, 그것은 온 땅에 가득한 죄악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하였다.

5:7 그 뒤주에는 납으로 된 뚜껑이 덮여 있었다. 내가 보니, 뚜껑이 들리고, 그 안에 여인이 앉아 있는 것이 보였다.

5:8 천사는 나에게, 그 여인이 죄악의 상징이라고 말해 주고는, 그 여인을 뒤주 속으로 밀어 넣고, 뒤주 아가리 위에 납뚜껑을 눌러서 덮어 버렸다.

5:9 내가 또 고개를 들고 보니, 내 앞에 두 여인이 날개로 바람을 일으키면서 나타났다. 그들은 학과 같은 날개를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그 뒤주를 들고 공중으로 높이 날아갔다.

5:10 내가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저 여인들이 그 뒤주를 어디로 가져 가는 것이냐고 물었다.

5:11 그가 나에게 대답하였다. "바빌로니아 땅으로 간다. 거기에다가 그 뒤주를 둘 신전을 지을 것이다. 신전이 완성되면, 그 뒤주는 제자리에 놓일 것이다.”

 

 

현대어 성경

 

Zec 5:1 [여섯째 환상] 내가 다시 눈을 들어 살펴보니, 돗자리처럼 펼쳐져 날아가는 두루마리 책 하나가 나타났다.

Zec 5:2 내게 해석해 주는 천사가 물었다. “무엇이 보입니까?” 내가 대답하였다. “길이는 10미터, 나비는 5미터쯤 되어 보이는 두루마리 책 한 권이 돗자리처럼 펼쳐진 채로 공중에 날아가는 것이 보입니다!”

Zec 5:3 그가 나에게 설명해 주었다. “이것은 온 세상에 선포되는 저주의 말씀입니다. 한편에는 도둑질하는 자는 모두 이 세상에서 제거될 것이고, 또 한편에는 하나님의 이름을 팔면서 거짓으로 맹세하는 자는 이 세상에서 제거될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Zec 5:4 온 세상의 주인이신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이 저주의 두루마리는 내가 보낸 것이다. 나는 그 저주가 도둑질한 사람의 집에도 들어가고 내 이름을 팔면서 거짓을 참이라고 맹세한 사람의 집에도 들어가서 묵으면서, 각 집을 모조리 파괴하여 기둥 하나, 돌덩이 하나도 그대로 두지 않도록 하였다.”

Zec 5:5 [일곱째 환상] 설명해 주는 천사가 앞으로 와서 내게 말하였다. “어서 눈을 들어 저기 나타나는 것이 무엇인지 보시오!”

Zec 5:6 내가 물었다. “도대체 저것이 무엇입니까?” “저기 나타나는 것은 큰 통입니다. 그 속에는 이 땅에 만연된 죄악이 가득 차 있습니다.”

Zec 5:7 그런데 그 통의 둥근 납 뚜껑이 갑자기 벗겨져서, 나는 그 속에 한 여인이 앉아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었다.

Zec 5:8 천사가 설명해 주었다. “저 여인은 이 땅의 죄악을 나타냅니다.” 이 말을 마침과 동시에 그는 그 여인을 통 속으로 밀어 넣고, 납으로 된 그 무거운 뚜껑을 본래대로 다시 닫았다.

Zec 5:9 그런 다음에 내가 다시 눈을 들어 살펴보니 두 여인이 황새 날개와 비슷한 두 날개를 바람이 부는 힘에 따라 활짝 펴고 날아와서, 그 통을 양쪽에서 붙잡아 들고 공중으로 멀리멀리 날아갔다.

Zec 5:10 나는 또 천사에게 물었다. “저 여인들이 그 통을 어디로 가지고 갑니까?”

Zec 5:11 그가 대답하였다. “그 여인들은 ㄱ) 시날 땅으로 가서 통 속의 여자를 위하여 신전을 지어 주려고 합니다. 신전이 완성되면, 그들은 그 통 속의 여자를 그곳에 모실 것입니다. 그곳이 본래 그 여인이 살던 고향입니다.” (. 바벨론. 바벨탑이 세워졌던 곳이며, 온 세계의 우상숭배와 죄악의 중심지를 상징한다)

 

 

우리말성경

 

Zec 5:1 내가 다시 눈을 들어 바라보니 두루마리가 날아다니고 있었다.

Zec 5:2 그가 내게 물었다. “무엇이 보이느냐?” 내가 대답했다. “두루마리가 날아다니는 것이 보입니다. 길이가 *20규빗, 너비가 *10규빗입니다.”

Zec 5:3 그가 내게 말했다. “이것은 온 땅에 두루 돌아다닐 저주다. 그 한쪽에는 도둑질하는 사람은 모두 없어질 것이라고 쓰여 있고, 다른 쪽에는 거짓 맹세하는 사람도 모두 없어질 것이라고 쓰여 있는데 쓰여 있는 그대로 될 것이다.”

Zec 5:4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저주를 보낼 것이다. 그러면 그것이 도둑의 집이나 내 이름을 들어 거짓 맹세하는 사람의 집에 들어가서 그 집에 머물며 그 집의 들보와 돌들을 모두 없애 버릴 것이다.”

Zec 5:5 내게 말하던 천사가 나와서 내게 말했다. “너는 눈을 들어서 무엇이 나오는지 보아라.”

Zec 5:6 내가 물었다. “이것이 무엇입니까?” 천사가 대답했다. “나온 것은 에바다.” 그리고 이어서 말했다. “이것은 온 땅에 있는 악의 모습이다.”

Zec 5:7 납으로 된 뚜껑이 들려 올려지니 에바 안에 한 여자가 앉아 있었다.

Zec 5:8 천사가 말했다. “이것은 악이다.” 그는 그 여자를 에바 안으로 밀어 넣고 에바 입구를 납 뚜껑으로 덮었다.

Zec 5:9 또 내가 눈을 들어 바라보니 학의 날개 같은 날개를 가진 두 여자가 그 날개로 바람을 일으키며 나왔다. 그들은 그 에바를 하늘 높이 들어 올렸다.

Zec 5:10 나는 내게 말하던 천사에게 물었다. “그들이 에바를 어디로 가져갑니까?”

Zec 5:11 그가 대답했다. “*시날 땅으로 가서 에바의 집을 지어 주려는 것이다. 다 지어지면 에바를 거기 제자리에 놓을 것이다.”

 

 

인용

목차

기독교성서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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