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孔子曰賢哉라 回也여 一簞(丹)食(似) 一瓢飮으로 在陋巷을 人不堪其憂어늘 回也不改其樂(洛)하니 賢哉라 回也여 - 『論語』 「雍也」
[集說] 朱子曰回, 姓顔, 字子淵, 孔子弟子. 簞, 竹器, 食, 飯也, 瓢, 瓠也. 顔子之貧如此, 而處之泰然, 不以害其樂. 故夫子再言賢哉回也, 以深嘆美之.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고전 > 소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고 - 通論 46. (0) | 2019.04.23 |
---|---|
계고 - 通論 45. (0) | 2019.04.23 |
계고 - 敬身 43. (0) | 2019.04.23 |
계고 - 敬身 42. (0) | 2019.04.23 |
계고 - 敬身 41. (0) | 2019.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