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 我是全癡君半癡 | 나는 완전 바보 그대는 반절 바보 |
| 五更呼喚句成時 | 오경에도 시를 지어 그댈 부르네. |
| 待君不至重尋夢 | 기다려도 오지 않아 꿈에까지 찾았건만 |
| 君到吟詩我不知 | 그대 와서 읊조릴 적 나는 알지 못했노라. |
「차운하여 반치옹에게 용서를 구하다[次謝半癡翁]」, 李秉淵, 『槎川詩選批』卷下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한시놀이터 > 조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허난설헌 - 야좌(夜坐) (0) | 2023.02.24 |
|---|---|
| 허균 - 의창저만영(義昌邸晩詠) (1) | 2023.02.24 |
| 허봉 - 이산(夷山) (0) | 2023.02.24 |
| 허엽 - 기성 정이동고관찰(箕城 呈李東皐觀察) (0) | 2023.02.23 |
| 허침 - 춘한차대허운(春寒次大虗韻) (0) | 2023.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