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余夜夢游山水極多라 自游金剛還으로 八九年間은 夢踏毗盧萬瀑之間者가 不可記라 往往遇奇異光景은 殆不能名言하니 此豈亦好之篤故耶아? 昔朱子自言호대 連夜夢中解書나 以爲雖事之善者도 亦不合形於夢이라하니 夢山水는 雖異於夢榮利나 其爲偏係之發은 一也라 此宜自警이니 聊書此以觀之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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