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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永平鷹巖으로 向鐵原豐田驛하여 過狼踰嶺이라가 嶺底水石頗佳라 駐馬少坐하니 激湍澄潭과 蒼崖老樹가 極有泓崢幽敻之趣하여 令人忘起라 仍念深山絶谷中에 其奇勝處가 不止此比언마는 而人自不識하고 又不能往하니 可慨也라 崔孤雲云 人間之要路通津에 眼無開處요 物外之靑山綠水는 夢有歸時라하니 三復此語하고 爲之悵然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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