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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이랑 놀자

성경, 히브리서 - 5장 본문

고전/성경

성경, 히브리서 - 5장

건방진방랑자 2022. 1. 22.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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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CHAPTER 5)

 

킹제임스

 

1 For every high priest taken from among men is ordained for men in things [pertaining] to God, that he may offer both gifts and sacrifices for sins:

2 Who can have compassion on the ignorant, and on them that are out of the way; for that he himself also is compassed with infirmity.

3 And by reason hereof he ought, as for the people, so also for himself, to offer for sins.

4 And no man taketh this honour unto himself, but he that is called of God, as [was] Aaron.

5 So also Christ glorified not himself to be made an high priest; but he that said unto him, Thou art my Son, to day have I begotten thee.

6 As he saith also in another [place], Thou [art] a priest for ever after the order of Melchisedec.

7 Who in the days of his flesh, when he had offered up prayers and supplications with strong crying and tears unto him that was able to save him from death, and was heard in that he feared;

8 Though he were a Son, yet learned he obedience by the things which he suffered;

9 And being made perfect, he became the author of eternal salvation unto all them that obey him;

10 Called of God an high priest after the order of Melchisedec.

11 Of whom we have many things to say, and hard to be uttered, seeing ye are dull of hearing.

12 For when for the time ye ought to be teachers, ye have need that one teach you again which [be] the first principles of the oracles of God; and are become such as have need of milk, and not of strong meat.

13 For every one that useth milk [is] unskilful in the word of righteousness: for he is a babe.

14 But strong meat belongeth to them that are of full age, [even] those who by reason of use have their senses exercised to discern both good and evil.

 

 

개역개정

 

5:1 대제사장마다 사람 가운데서 택한 자이므로 하나님께 속한 일에 사람을 위하여 예물과 속죄하는 제사를 드리게 하나니

5:2 그가 무식하고 미혹된 자를 능히 용납할 수 있는 것은 자기도 연약에 휩싸여 있음이라

5:3 그러므로 백성을 위하여 속죄제를 드림과 같이 또한 자신을 위하여도 드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5:4 이 존귀는 아무도 스스로 취하지 못하고 오직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라야 할 것이니라

5:5 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 하셨고

5:6 또한 이와 같이 다른 데서 말씀하시되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이라 하셨으니

5: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건하심으로 말미암아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5:8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5:9 온전하게 되셨은즉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5:10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으셨느니라

5:11 <변절을 경계하시다>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가 듣는 것이 둔하므로 설명하기 어려우니라

5:12 때가 오래 되었으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을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대하여 누구에게서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이니 단단한 음식은 못 먹고 젖이나 먹어야 할 자가 되었도다

5:13 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5:14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

 

 

개역한글

 

Heb 5:1 대제사장마다 사람 가운데서 취한 자이므로 하나님께 속한 일에 사람을 위하여 예물과 속죄하는 제사를 드리게 하나니

Heb 5:2 저가 무식하고 미혹한 자를 능히 용납할 수 있는 것은 자기도 연약에 싸여 있음이니라

Heb 5:3 이러므로 백성을 위하여 속죄제를 드림과 같이 또한 자기를 위하여 드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Heb 5:4 이 존귀는 아무나 스스로 취하지 못하고 오직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라야 할 것이니라

Heb 5:5 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저더러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고

Heb 5:6 또한 이와 같이 다른 데 말씀하시되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 하셨으니

Heb 5: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Heb 5:8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Heb 5:9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Heb 5:10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Heb 5:11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 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

Heb 5:12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Heb 5:13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Heb 5:14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현대인의 성경

 

5:1 대제사장은 사람들 가운데서 뽑혀 그들을 대표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맡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는 예물과 속죄의 제사를 드립니다.

5:2 그가 무식하고 잘못에 빠진 사람을 너그럽게 대할 수 있는 것은 자기도 연약하기 짝이 없기 때문입니다.

5:3 그래서 대제사장은 백성의 죄를 위해 제사를 드시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 죄를 위해서도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5:4 이 영광스러운 직분은 자기 스스로 얻는 것이 아니라 아론처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야만 합니다.

5:5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도 대제사장의 영광스러운 직분을 스스로 얻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너는 내 아들이다.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고

5:6 또 다른 곳에서 '너는 멜기세덱의 계열에 속한 영원한 대제사장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5:7 예수님은 세상이 계실 때 자기를 죽음에서 구원해 주실 분에게 크게 부르짖으며 눈물로 기도와 소원을 올렸고 경건한 복종으로 하나님의 응답을 받았습니다.

5:8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셨으나 몸소 여러 가지 고난을 통해 순종을 배워서

5:9 완전하게 되셨고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셨으며

5:10 하나님에게서 멜기세덱의 계열에 속한 대제사장이란 말을 들었습니다.

5:11 멜기세덱에 대해서는 할 말이 많으나 여러분이 깨닫는 것이 둔하기 때문에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5:12 사실 여러분은 지금쯤 선생이 되었어야 할 터인데도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기초적인 원리를 다시 배워야 할 형편에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단단한 음식을 먹지 못하고 젖을 먹어야 할 사람이 되었습니다.

5:13 젖을 먹는 사람은 아직도 어린 아이라서 의의 말씀에 익숙지 못합니다.

5:14 그러나 어른이 되면 단단한 음식도 먹게 됩니다. 성인은 지각을 사용하여 계속 훈련함으로써 선과 악을 분별합니다.

 

 

쉬운 성경

 

Heb 5:1 사람들 가운데서 뽑힌 대제사장들은 그들을 위하여 하나님 앞에 서야 하는 일을 맡고 있습니다. 그들은 죄를 씻기 위하여 예물과 희생 제물을 바칩니다.

Heb 5:2 대제사장 역시 약한 사람이기 때문에,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 잘못을 저지르는 사람들을 너그럽게 대할 수 있는 것입니다.

Heb 5:3 사람들의 죄를 위하여 희생 제물을 바치는 대제사장도 자신의 죄를 위하여 희생 제물을 바쳐야 합니다.

Heb 5:4 대제사장이 되는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지만, 자기 마음대로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론처럼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아야 합니다.

Heb 5:5 그리스도 역시 스스로 대제사장의 영광을 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를 선택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내 아들이다. 오늘 내가 너의 아버지가 되었다.”

Heb 5:6 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멜기세덱의 계통을 따른 영원한 대제사장이다.”

Heb 5:7 예수님께서 사람으로 계실 때, 하나님께 기도하고 도움을 구하셨습니다. 그분은 자기를 죽음에서 구해 주실 수 있는 분에게 큰 소리로 부르짖으며 눈물로 기도하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순종하심으로 하나님의 응답을 받으셨습니다.

Heb 5:8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이셨지만 고난을 통해 순종하는 법을 배우셨습니다.

Heb 5:9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의 완전한 대제사장이 되시고, 그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을 주셨습니다.

Heb 5:10 그는 하나님에 의해 멜기세덱의 계통을 따른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었습니다.

Heb 5:11 <약한 믿음에 대한 경고> 멜기세덱에 대해서는 할 말이 많지만, 여러분이 깨닫는 것이 둔하기 때문에 설명하기가 어렵습니다.

Heb 5:12 여러분은 믿은 지 오래 되었기 때문에 마땅히 선생이 되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아직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기초를 누군가에게 다시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단단한 음식을 먹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서 아직은 젖을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Heb 5:13 젖을 먹는 자는 아직 어린 아기이기 때문에 옳은 말씀에 대해서 알지 못합니다.

Heb 5:14 단단한 음식은 어른을 위한 것입니다. 그들은 훈련을 통해 선과 악을 구별할 줄 압니다.

 

 

표준새번역

 

5:1 대제사장은 모든 사람 가운데서 뽑혀서, 사람을 위하여, 하나님과 관계되는 일을 수행하라고 세우심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그로 하여금 예물과 속죄의 희생제사를 드리게 하려고 한 것입니다.

5:2 그는, 자기도 연약함에 휩싸여 있으므로, 무지해서 유혹에 빠진 사람들을 너그러이 대하실 수 있습니다.

5:3 그리고 그 연약함 때문에, 그는 백성을 위해서와 마찬가지로, 자기를 위해서도, 속죄의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5:4 이 영예는 자기 스스로 얻는 것이 아니라,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서 얻는 것입니다.

5:5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도 스스로를 높여서 대제사장이 되는 영광을 차지하신 것이 아니라, 그에게 "너는 내 아들이다.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고 말씀하신 분이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5:6 또 다른 곳에서 "너는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른 영원한 제사장이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5:7 예수께서는 인간으로 세상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구원하실 수 있는 분께, 큰 부르짖음과 많은 눈물로써 기도와 탄원을 올리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의 경외심을 보시고서, 그 간구를 들어주셨습니다. 그의 경외하는 마음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의 간구를 들어주심을 얻었습니다.

5:8 그는 아드님이시지만, 고난을 당하심으로써 복종을 배우셨습니다.

5:9 그리고 완전하게 되신 뒤에, 자기에게 복종하는 모든 사람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5:10 하나님께로부터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라서 대제사장으로 임명을 받으셨습니다.

5:11 멜기세덱을 두고서는 할 말이 많이 있지만, 여러분의 귀가 둔해진 까닭에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5:12 시간으로 보면, 여러분은 이미 교사가 되었어야 할 터인데,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적 원리를 남들에게서 배워야 할 처지에 다시금 놓여 있습니다. 여러분은 단단한 음식물이 아니라, 젖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5:13 젖을 먹고 사는 사람은, 누구나 다 어린 아기이므로, 옳은 가르침에 익숙하지 못합니다.

5:14 그러나 단단한 음식물은 장성한 사람들의 것입니다. 그들은 경험으로 선과 악을 분별하는 세련된 지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현대어 성경

 

Heb 5:1 유대인 가운데서 뽑힌 대제사장은 다른 사람과 똑같은 인간이지만 그들을 대표하여 하나님 섬기는 일을 합니다. 대제사장은 사람들이 드리는 제물을 하나님께 바치고 백성들의 죄뿐만 아니라 자신의 죄를 속죄하기 위하여 짐승의 피를 희생제물로 바칩니다.

Heb 5:2 그 역시 연약한 인간이라서 어리석고 무지에 빠진 사람들을 동정합니다.

Heb 5:3 그 자신도 같은 시련을 당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문제를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Heb 5:4 대제사장에 대해서 한 가지 더 알아 둘 것은 자기 스스로가 원한다고 해서 대제사장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론을 선택하신 것처럼 대제사장되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직접 부르셔서 임명하십니다.

Heb 5:5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의 영예로운 자리에 오르신 것도 스스로 그 자리를 차지하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선택하여 오르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에게, ) “내 아들아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2:7)

Heb 5:6 또 다른 곳에서는, ) “너는 영원히 제사장이 되리라. 멜기세덱을 이어받아 제사장이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110:4)

Heb 5:7 그리스도께서는 이 땅위에 계실 때 위대한 성업을 다 이루기 전에 너무 일찍 십자가의 죽음을 맞지 않도록 자신을 죽음에서 구원하실 수 있는 유일한 분께 신음과 눈물로 기도하고 탄원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자신에게 순종하시는 그리스도의 그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Heb 5:8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이었지만 고난을 몸소 겪음으로써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을 배우셨습니다.

Heb 5:9 그리고 이 순종을 통해 자신이 완전하다는 것을 입증하셨고 아울러 자신을 따르는 모든 사람에게 영원한 구원을 주시는 분이 되셨습니다.

Heb 5:10 하나님께서는 예수를 멜기세덱과 같은 위치에 서는 대제사장으로 임명하신 것입니다.

Heb 5:11 [배반에 대한 경고] 이 일에 대해서는 아직도 할말이 많지만 여러분의 귀가 제대로 열리지 않아 알아 듣도록 설명하기가 어렵습니다.

Heb 5:12 여러분은 벌써 오래 전에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이제는 남을 가르칠만도 한데 아직도 하나님 말씀의 초보적인 원리도 채 이해하지 못하는 형편입니다. 단단한 음식을 먹을 만큼 크지를 못하고 언제까지나 젖만 먹는 갓난 아이에 머물러 있습니다. 젖만 먹는 사람은 옳고 그른 것을 분별하지 못합니다. 아직 어린아이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Heb 5:13 (12절과 같음)

Heb 5:14 여러분이 성장한 그리스도인이 되어 올바른 일을 실천함으로써 옳고 그른 것을 분별하게 되어야만 비로소 단단한 음식을 먹고 하나님 말씀의 깊은 뜻을 깨달을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말성경

 

Heb 5:1 모든 대제사장은 사람들 가운데서 뽑혀 사람을 위해 하나님 앞에 있는 사람입니다. 곧 대제사장은 예물을 드리고 또 속죄의 희생제사를 드립니다.

Heb 5:2 그가 무지하고 미혹된 사람들을 불쌍히 여길 수 있는 것은 자신도 연약에 싸여 있기 때문입니다.

Heb 5:3 그러므로 그는 백성을 위해서뿐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도 속죄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Heb 5:4 또한 이 명예는 아무나 스스로 얻는 것이 아니라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서 얻는 것입니다.

Heb 5:5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셔서 대제사장이 되신 것이 아니라 오직 그분에게 말씀하시는 분이 너는 내 아들이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하시고 시2:7

Heb 5:6 또 다른 곳에서도 이와 같이 너는 멜기세덱의 계열을 따르는 영원한 제사장이다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110:4

Heb 5:7 예수께서 육체 가운데 계실 때 자신을 죽음에서 구원하실 수 있는 분께 통곡과 눈물로 기도와 간구를 올리셨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해 응답을 받으셨습니다.

Heb 5:8 그분은 아들이신데도 고난을 당하심으로 순종을 배우셨습니다.

Heb 5:9 또한 그분은 완전케 되셔서 그분을 순종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Heb 5:10 멜기세덱의 계열을 따르는 대제사장으로 하나님께 임명을 받으셨습니다.

Heb 5:11 멜기세덱에 대해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여러분이 듣는 일에 둔하게 됐으므로 설명하기가 어렵습니다.

Heb 5:12 여러분은 지금쯤 선생이 돼 있어야 마땅한데 누군가 다시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 원리들을 가르쳐야 할 형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젖만 먹고 단단한 음식은 먹지 못하는 사람들이 됐습니다.

Heb 5:13 젖을 먹는 사람은 모두 의의 말씀에 익숙하지 못합니다.

Heb 5:14 그러나 단단한 음식은 성숙한 사람의 것입니다. 그들은 끊임없는 훈련으로 연단된 분별력을 지니고 있어 선과 악을 분별할 줄 아는 사람들입니다.

 

 

인용

목차

기독교성서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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