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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太史公曰: 世言荊軻, 其稱太子丹之命, “天雨粟, 馬生角” 也, 太過. 又言荊軻傷秦王, 皆非也. 始公孫季功ㆍ董生與夏無且遊, 具知其事, 爲餘道之如是. 自曹沫至荊軻五人, 此其義或成或不成, 然其立意較然, 不欺其志, 名垂後世, 豈妄也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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