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晉西河人王延이 事親色養하더니 夏則扇枕席하고 冬則以身溫被하며 隆冬盛寒에 軆常無全衣호대 而親極滋味하니라
[集解] 西河, 縣名. 延, 字延元. [增註] 色養, 以和悅之顔色而奉養也. 全, 完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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