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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계 걱정 없다던 해녀의 소문을 믿지 않다
| 耽羅女兒能善泅 | 탐라의 여자는 잘 헤엄칠 수 있으니 |
| 十歲已學前溪游 | 10살에 이미 배워 앞 시내에서 헤엄 친다네. |
| 土俗婚姻重潛女 | 토속엔 혼인함에 해녀를 중하게 여기기에 |
| 父母誇無衣食憂 | 부모는 ‘우리 딸과 혼인하면 옷 입고 먹는 것에 근심이 없어요’라고 자랑한다지. |
| 我是北人聞不信 | 나는 북쪽의 뭍 사람이라 듣고서도 믿지 않았고 |
| 奉使今來南海遊 | 사명을 받들고 이제 제주 바다에 와서 벼슬살이하게 되었네1. |
인용
- 유(遊): 사관하다(仕官--), 벼슬살이하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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