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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이랑 놀자

성경, 시편 - 90편 본문

고전/성경

성경, 시편 - 90편

건방진방랑자 2022. 2. 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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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PSALM 90)

 

킹제임스

 

A Prayer of Moses the man of God.

1 Lord, thou hast been our dwelling place in all generations.

2 Before the mountains were brought forth, or ever thou hadst formed the earth and the world, even from everlasting to everlasting, thou [art] God.

3 Thou turnest man to destruction; and sayest, Return, ye children of men.

4 For a thousand years in thy sight [are but] as yesterday when it is past, and [as] a watch in the night.

5 Thou carriest them away as with a flood; they are [as] a sleep: in the morning [they are] like grass [which] groweth up.

6 In the morning it flourisheth, and groweth up; in the evening it is cut down, and withereth.

7 For we are consumed by thine anger, and by thy wrath are we troubled.

8 Thou hast set our iniquities before thee, our secret [sins] in the light of thy countenance.

9 For all our days are passed away in thy wrath: we spend our years as a tale [that is told].

10 The days of our years [are] threescore years and ten; and if by reason of strength [they be] fourscore years, yet [is] their strength labour and sorrow; for it is soon cut off, and we fly away.

11 Who knoweth the power of thine anger? even according to thy fear, [so is] thy wrath.

12 So teach [us] to number our days, that we may apply [our] hearts unto wisdom.

13 Return, O LORD, how long? and let it repent thee concerning thy servants.

14 O satisfy us early with thy mercy; that we may rejoice and be glad all our days.

15 Make us glad according to the days [wherein] thou hast afflicted us, [and] the years [wherein] we have seen evil.

16 Let thy work appear unto thy servants, and thy glory unto their children.

17 And let the beauty of the LORD our God be upon us: and establish thou the work of our hands upon us; yea, the work of our hands establish thou it.

 

 

개역개정

 

90:1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기도>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90:2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90:3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사오니

90:4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순간 같을 뿐임이니이다

90:5 주께서 그들을 홍수처럼 쓸어가시나이다 그들은 잠깐 자는 것 같으며 아침에 돋는 풀 같으니이다

90:6 풀은 아침에 꽃이 피어 자라다가 저녁에는 시들어 마르나이다

90:7 우리는 주의 노에 소멸되며 주의 분내심에 놀라나이다

90:8 주께서 우리의 죄악을 주의 앞에 놓으시며 우리의 은밀한 죄를 주의 얼굴 빛 가운데에 두셨사오니

90:9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순식간에 다하였나이다

90:10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90:11 누가 주의 노여움의 능력을 알며 누가 주의 진노의 두려움을 알리이까

90:12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

90:13 여호와여 돌아오소서 언제까지니이까 주의 종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90:14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이 우리를 만족하게 하사 우리를 일생 동안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

90:15 우리를 괴롭게 하신 날수대로와 우리가 화를 당한 연수대로 우리를 기쁘게 하소서

90:16 주께서 행하신 일을 주의 종들에게 나타내시며 주의 영광을 그들의 자손에게 나타내소서

90:17 주 우리 하나님의 은총을 우리에게 내리게 하사 우리의 손이 행한 일을 우리에게 견고하게 하소서 우리의 손이 행한 일을 견고하게 하소서

 

 

개역한글

 

Psa 90:1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기도]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Psa 90:2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Psa 90:3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사오니

Psa 90:4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경점 같을 뿐임이니이다

Psa 90:5 주께서 저희를 홍수처럼 쓸어 가시나이다 저희는 잠간 자는 것 같으며 아침에 돋는 풀 같으니이다

Psa 90:6 풀은 아침에 꽃이 피어 자라다가 저녁에는 벤바 되어 마르나이다

Psa 90:7 우리는 주의 노에 소멸되며 주의 분내심에 놀라나이다

Psa 90:8 주께서 우리의 죄악을 주의 앞에 놓으시며 우리의 은밀한 죄를 주의 얼굴 빛 가운데 두셨사오니

Psa 90:9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일식간에 다하였나이다

Psa 90:10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Psa 90:11 누가 주의 노의 능력을 알며 누가 주를 두려워하여야 할대로 주의 진노를 알리이까

Psa 90:12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소서

Psa 90:13 여호와여 돌아오소서 언제까지니이까 주의 종들을 긍휼히 여기소서

Psa 90:14 아침에 주의 인자로 우리를 만족케 하사 우리 평생에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

Psa 90:15 우리를 곤고케 하신 날수대로와 우리의 화를 당한 년수대로 기쁘게 하소서

Psa 90:16 주의 행사를 주의 종들에게 나타내시며 주의 영광을 저희 자손에 나타내소서

Psa 90:17 주 우리 하나님의 은총을 우리에게 임하게 하사 우리 손의 행사를 우리에게 견고케 하소서 우리 손의 행사를 견고케 하소서

 

 

현대인의 성경

 

90:1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기도) 여호와여, 주는 항상 우리의 안식처가 되셨습니다.

90:2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가 만들어지기 전부터 주는 영원히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90:3 "주께서는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너희 인생들아, 돌아가거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90:4 주에게는 천 년도 지나간 하루 같고 밤의 한 순간에 불과합니다.

90:5 주께서 사람을 홍수처럼 쓸어 가시니 우리는 잠시 잠을 자는 것 같고 아침에 돋아나는 풀과 같습니다.

90:6 그 풀은 아침에 새파랗게 돋아나와 저녁이 되면 말라 시들어 버립니다.

90:7 우리가 주의 노하심에 소멸되고 주의 분개하심에 놀랍니다.

90:8 주께서는 우리 죄를 주 앞에 드러내시며 우리의 은밀한 죄를 주의 밝은 빛 가운데 두셨습니다.

90:9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가운데 지나가니 우리가 한평생을 한숨으로 보냅니다.

90:10 우리의 수명이 70이요 강건하면 80이라도 그 모든 날이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지나가니 우리가 날아가는 것 같습니다.

90:11 주의 분노가 지닌 힘을 누가 알며 주의 분노가 초래할 두려움을 누가 깨달을 수 있겠습니까?

90:12 우리의 일생이 얼마나 짧은지 헤아릴 수 있게 하셔서 우리가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

90:13 "여호와여, 돌이키소서. 주의 분노가 언제까지 계속되겠습니까? 주의 종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90:14 아침마다 주의 한결같은 사랑으로 우리를 만족하게 하셔서 우리가 평생 기쁨으로 노래하고 즐거워하게 하소서.

90:15 "주께서 우리에게 고난을 당하게 하신 날 수만큼, 우리가 슬픔을 당한 햇수만큼 우리에게 기쁨을 주소서.”

90:16 주의 종들에게 주의 놀라운 일을 나타내셔서 우리 자녀들이 주의 영광을 보게 하소서.

90:17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에게 주의 은혜를 베푸셔서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 성공하게 하소서.

 

 

쉬운 성경

 

Psa 90:1 [4]<하나님은 영원하시나 우리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기도> 주여, 주는 대대로 우리의 안식처와 피난처가 되셨습니다.

Psa 90:2 산들이 생겨나기 전, 주께서 이 땅과 세상을 만드시기 전, 옛날부터 영원히 주는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Psa 90:3 주께서 사람들을 흙으로 되돌아가게 하시면서 말씀하십니다. “사람아, 흙으로 돌아가거라.”

Psa 90:4 주가 보시기에는 천 년도 지나간 어제와 같고, 긴 세월도 밤중의 한 시간과 같습니다.

Psa 90:5 주께서 죽음의 잠으로 휩쓸어 가시면 사람은 아침에 돋아나는 풀과 같습니다.

Psa 90:6 아침에는 싱싱하게 피었다가도 저녁이 되면 시들어 마르는 풀입니다.

Psa 90:7 주의 분노가 우리를 다 태워 버립니다. 주가 화내시면 우리는 두려워 떱니다.

Psa 90:8 우리가 저지른 악한 행위들이 다 주 앞에 있고, 우리가 숨어서 지은 죄들도 다 주가 보고 계십니다.

Psa 90:9 우리 인생이 주의 분노 아래 있으니 우리는 일생을 한숨 지으면서 보냅니다.

Psa 90:10 우리의 수명은 칠십 년, 힘이 있으면 팔십 년이지만, 인생은 고생과 슬픔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날아가듯 인생은 빨리 지나갑니다.

Psa 90:11 주의 분노가 무섭다는 것을 누가 알겠습니까? 주의 분노의 힘이 크다는 것을 누가 알겠습니까?

Psa 90:12 우리의 인생이 얼마나 짧은지 깨닫게 해 주소서. 그러면 우리의 마음이 지혜로워질 것입니다.

Psa 90:13 여호와여, 돌아오십시오. 언제까지 멀리 계실 것입니까? 주의 종들을 불쌍히 여겨 주소서.

Psa 90:14 아침마다 주의 변함 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배부르게 해 주소서. 그러면 우리가 평생토록 기뻐하며 즐겁게 노래하겠습니다.

Psa 90:15 주께서 우리에게 괴로움을 주신 날만큼 이제 우리에게 기쁨의 날들을 되돌려 주소서. 우리가 괴로워한 그 날만큼 우리가 즐거운 인생을 보내게 하소서.

Psa 90:16 주의 놀라운 일들을 주의 종들에게 보여 주시고, 주의 위대하심을 우리의 자녀들에게 나타내 주소서.

Psa 90:17 주 우리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와 함께하셔서 우리가 하는 일이 잘 되게 해 주소서. 우리가 하는 일이 잘 되게 해 주소서.

 

 

표준새번역

 

90:1 주님은 대대로 우리의 거처이셨습니다.

90:2 산들이 생기기 전에, 땅과 세계가 생기기 전에,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님은 하나님이십니다.

90:3 주께서는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죽을 인생들아, 돌아가거라" 하고 말씀하십니다.

90:4 주님 앞에서는 천년도 지나간 어제와 같고, 밤의 한 순간과도 같습니다.

90:5 주께서 생명을 거두어 가시면, 인생은 한 순간의 꿈일 뿐, 아침에 돋는 한 포기의 풀과 같을 따름입니다.

90:6 아침에는 돋아나서 꽃을 피우다가도, 저녁에는 시들어서 말라 버립니다.

90:7 주께서 노하시면 우리 삶이 끝이 나고, 주께서 노하시면 우리는 스러지고 맙니다.

90:8 주께서 우리 죄를 주님 앞에 내놓으시니, 우리의 숨은 죄가 주님 앞에 환히 드러납니다.

90:9 주께서 노하시면, 우리의 일생은 사그라지고, 우리의 한평생은 한숨처럼 스러지고 맙니다.

90:10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빠르게 지나가니, 마치 날아가는 것 같습니다.

90:11 주의 분노가 발산하는 능력을 누가 알 수 있겠으며, 주의 진노가 가져 올 두려움을 누가 알 수 있겠습니까?

90:12 우리에게 우리의 날 계수함을 가르쳐 주셔서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해주십시오.

90:13 주님, 돌아와 주십시오. 언제까지입니까? 주의 종들을 위로해 주십시오.

90:14 우리가 평생토록 기뻐하고 즐거워하도록, 아침에는, 주의 사랑으로 만족하게 해주십시오.

90:15 우리를 괴롭게 하신 날 수만큼, 우리가 재난을 경험한 햇수만큼,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십시오.

90:16 주의 종들에게 주께서 하신 일을 드러내 주시고, 그 자손에게는 주의 영광을 나타내 주십시오.

90:17 주 우리 하나님, 우리에게 은총을 베푸셔서, 우리의 손으로 하는 일이 틀림이 없게 하여 주십시오. 우리의 손으로 하는 일이 틀림이 없게 하여 주십시오.

 

 

현대어 성경

 

Psa 90:1 [4; 영원하신 하나님, 스러질 인간;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기도] 주님이여, 주님은 대대로 우리가 오갈 데 없을 때 의지할 피난처이시지요.

Psa 90:2 이 산 저 산이 생기기도 전에 이 세상 온 누리가 창조되기도 전에 주께서는 영원토록 하나님이셨지요. 또 앞으로도 영원토록 하나님이시지요.

Psa 90:3 주께서는 사람을 먼지로 돌아가게 하시고 너희 인간들아, 돌아가거라.” 말씀하시오니

Psa 90:4 그래요, 주께는 천년도 하루같아 지나가 버린 어제 같고 간밤의 짧디짧은 한순간 같을 뿐.

Psa 90:5 주께서 앗아가시면 인생이란 일장춘몽 아침에 돋아나는 풀잎과 같아서

Psa 90:6 금방 자라나 꽃을 피우다가 저녁때가 되면 말라 시들어 버리는 것을.

Psa 90:7 주께서 화를 내시면 우리는 스러집니다. 주께서 성내시면 우리는 무서워 떨어요.

Psa 90:8 주께서 우리의 허물을 눈앞에 놓고 지켜 보시며 남몰래 짓는 죄까지도 일일이 다 헤아리시니

Psa 90:9 우리가 살아가는 나날은 주께서 터뜨리시는 분노 속에서 힘에 겹기만 합니다. 한낱 한숨처럼 사그라지고 맙니다.

Psa 90:10 인생살이 기껏해야 한 칠십 년 건강하게 살아도 팔십 년인데 그 인생살이 고통과 슬픔뿐 덧없이 지나가고 쏜살같이 빠르게 날아갑니다.

Psa 90:11 그 누가 주님의 노여움 그 무서움을 알며 그 누가 주님의 분노 그 두려움을 알까요!

Psa 90:12 인생살이가 얼마나 짧은 것인지 우리에게 가르치소서. 그리하여 우리가 슬기롭게 살아가게 하소서.

Psa 90:13 여호와여, 돌이키소서. 언제까지 그렇게 화만 내시렵니까! 부디 주님의 종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Psa 90:14 한결같이 따스하게 아껴 주시는 그 사랑 아침마다 흡족히 느끼게 하시어 한평생 기쁘고 즐겁게 살아가게 하소서.

Psa 90:15 우리에게 내리셨던 그 슬픔만큼이나 이제는 행복을 맛보며 살게 하소서. 우리가 고통 속에 살아온 그 나날만큼이나 행복하게 하소서.

Psa 90:16 주께서 하시는 일 주님의 종들인 우리가 보게 하소서. 주님의 영광을 우리 자손들이 보게 하소서.

Psa 90:17 주 우리 하나님이여, 우리에게 늘 어지심 보여주소서. 우리가 하는 일마다 힘차게 하소서. 우리가 하는 일마다 힘차게 하소서.

 

 

우리말성경

 

Psa 90:1 주여, 주께서는 온 세대에 걸쳐 우리의 거처가 되셨습니다.

Psa 90:2 산들이 나타나기도 전에, 주께서 땅과 세상을 만드시기도 전에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께서는 하나님이십니다.

Psa 90:3 주께서 사람들을 먼지로 돌아가게 하면서 오 사람의 자손들아, 흙으로 돌아가라하십니다.

Psa 90:4 주께서 보시기에 1000년은 금방 지나간 하루 같고 밤 한때 같습니다.

Psa 90:5 주께서 그것들을 홍수처럼 휩쓸어 가시니 그것은 잠 한숨 자고 일어난 것 같고 아침에 돋는 풀 한 포기 같습니다.

Psa 90:6 아침에 싹이 돋았다가 저녁이 되면 이내 마르고 시들지 않습니까!

Psa 90:7 우리가 주의 진노 때문에 스러지고 주의 격분으로 인해 고난받습니다.

Psa 90:8 주께서 우리 죄악을 주 앞에 들추시고 우리의 은밀한 죄들을 주의 얼굴 빛 가운데 밝히셨습니다.

Psa 90:9 우리의 모든 나날들이 주의 진노 아래 지나가고 우리가 살아온 세월은 회자되는 이야깃거리가 됩니다.

Psa 90:10 우리의 일생이 70이고, 혹시 힘이 남아 더 살아 봤자 80인데, 그저 고통과 슬픔의 연속이며 그것도 금세 지나가니 우리가 멀리 날아가 버리는 것 같습니다.

Psa 90:11 주의 진노의 힘을 누가 알겠습니까? 주의 진노로 인한 두려움을 누가 알겠습니까?

Psa 90:12 그러니 우리가 인생을 바로 셀 수 있도록 가르치소서. 그래야 우리가 마음에 지혜를 담게 될 것입니다.

Psa 90:13 오 여호와여! 돌아오소서. 대체 언제까지입니까? 주의 종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Psa 90:14 , 아침에 주의 변함없는 사랑이 충만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우리가 기뻐 노래하고 일평생 기뻐하게 하소서.

Psa 90:15 주께서 우리를 힘들게 하신 날들만큼, 우리가 고통을 당한 햇수만큼 우리를 기쁘게 하소서.

Psa 90:16 주의 행동을 주의 종들에게 보여 주시고 주의 영광을 주의 자녀들에게 보여 주소서.

Psa 90:17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아름다움이 우리 위에 있게 하시고 우리 손으로 한 일을 우리에게 세워 주소서. 제발 우리 손으로 한 일을 세워 주소서.

 

 

인용

목차

기독교성서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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