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건빵이랑 놀자

성경, 시편 - 131편 본문

고전/성경

성경, 시편 - 131편

건방진방랑자 2022. 2. 8. 18:03
728x90
반응형

131(PSALM 131)

 

킹제임스

 

A Song of degrees of David.

1 LORD, my heart is not haughty, nor mine eyes lofty: neither do I exercise myself in great matters, or in things too high for me.

2 Surely I have behaved and quieted myself, as a child that is weaned of his mother: my soul [is] even as a weaned child.

3 Let Israel hope in the LORD from henceforth and for ever.

 

 

 

개역개정

 

131:1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131:2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131:3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개역한글

 

Psa 131:1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치 아니하고 내 눈이 높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미치지 못할 기이한 일을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Psa 131:2 실로 내가 내 심령으로 고요하고 평온케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 어미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중심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Psa 131:3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현대인의 성경

 

131:1 "(다윗의 시.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여호와여, 나는 교만하거나 거만하지 않으며 나에게 과분한 일이나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일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131:2 오히려 내 마음이 고요하고 평온하니 젖 뗀 아기가 자기 어머니 품에 고요히 누워 있는 것 같습니다.

131:3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히 여호와를 신뢰하라.”

 

 

쉬운 성경

 

Psa 131:1 <하나님 안에서 어린아이같이 진실함-다윗의 시. 예배드리러 올라가는 자의 노래> 여호와여, 내 마음은 허황되지 않으며, 나의 눈은 교만하지 않습니다. 나는 커다란 일들에 관심을 두지 않으며, 너무 놀라운 일들에도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Psa 131:2 그 대신 나는 잠잠하고 조용히 있습니다. 내 영혼이 어머니와 함께 있는 젖뗀 아이와 같습니다.

Psa 131:3 오 이스라엘이여, 여러분의 소망을 여호와께 두십시오. 지금부터 영원토록 소망을 여호와께 두십시오.

 

 

표준새번역

 

131:1 주님, 이제 내가 교만한 마음을 버렸습니다. 오만한 길에서 돌아섰습니다. 너무 큰 것을 가지려고 나서지 않으며, 분에 넘치는 놀라운 일을 이루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131:2 오히려, 내 마음은 고요하고 평온합니다. 젖뗀 아이가 어머니 품에 안겨 있듯이, 내 영혼도 젖뗀 아이와 같습니다.

131:3 이스라엘아, 이제부터 영원히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여라.

 

 

현대어 성경

 

Psa 131:1 [걱정 없는 아이처럼; 다윗의 노래.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에서 부르는 노래] 여호와여, 교만한 마음을 버렸습니다. 눈 높은 척 잘난 체하지도 않았습니다. 분수에 넘친 일이나 내 힘이 미치지 않는 일은 관심조차 두지 않았습니다.

Psa 131:2 어린 아기가 어머니 품에 안겨 만족해하듯 평화로이 지냅니다. 진정 그렇듯 내 마음 고요합니다.

Psa 131:3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믿어라. 이제부터 영원히 영원토록!

 

 

우리말성경

 

Psa 131:1 오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않고 내 눈이 높지 않습니다. 내가 너무 큰일들과 나에게 벅찬 일들을 행하지 않습니다.

Psa 131:2 진실로 내가 내 영혼을 가만히, 잠잠히 있게 하니 젖 뗀 아이가 그 어미와 함께 있는 것 같고 내 영혼도 젖 뗀 아이와 같습니다.

Psa 131:3 오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히 여호와를 바라라.

 

 

인용

목차

기독교성서의 이해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고전 > 성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경, 시편 - 133편  (0) 2022.02.08
성경, 시편 - 132편  (0) 2022.02.08
성경, 시편 - 130편  (0) 2022.02.08
성경, 시편 - 129편  (0) 2022.02.08
성경, 시편 - 128편  (0) 2022.02.08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