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목차
우치다란 샘의 물을 긷다
우치다란 샘에 물은 없고 공허한 어둠만 있다
공허한 어둠 그 끝에, 풍부한 맛의 물이 있다
우치다가 선사한 유쾌한 혼란
박동섭 교수의 선빵 통역에 대해
3. 모르기에 배운다
우치다쌤과 박동섭 교수의 공통점: 1. 전방위 지식인
우치다쌤과 박동섭 교수의 공통점: 2. 해답을 듣고 싶거든 점쟁이를 찾아가라
모르기에 배운다
인용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연재 > 배움과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침대에서 읽는 비고츠키 - 2. 박동섭, 그를 조심 (0) | 2019.10.22 |
---|---|
침대에서 읽는 비고츠키 - 1. 비고츠키 강의를 듣기 전, ‘레드 썬!’ (0) | 2019.10.22 |
우치다 타츠루 & 박동섭 & 건빵 - 3. 우치다 타츠루와 박동섭의 공통점 (0) | 2019.10.22 |
우치다 타츠루 & 박동섭 & 건빵 - 2. 선빵 통역으로 전달되는 유쾌한 혼란 (0) | 2019.10.22 |
우치다 타츠루 & 박동섭 & 건빵 - 1. 우치다 타츠루란 샘에서 길어 올린 물의 맛은? (0) | 2019.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