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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북 낙방과 글쓰기
좋아서 함에도 여전히 결과를 바라다
브런치북 두 번째 도전 실패와 글쓰기에 대한 돌아봄
정말로 글을 쓰게 되다
‘책을 내고 싶다’는 바람
바람이 현실이란 벽에 막혀
바보가 으스대지 않게 되었으니 그나마 다행이다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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