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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와 서발문 목차
글쓰기
글이란 그저 쓰는 것 | 잘 쓴 글과 조회수 |
글쓰기의 새 방향 | |
브런치 낙방기 | |
세 번째 공모전 도전기 | |
우물 파는 심정과 글쓰기 | 애드센스 광고 정지되다 |
애드센스와 PIN번호 | |
제목과 조회수 | 정착일지 |
정착 완료기 | |
책 읽는 이유 | |
티스토리 게시글 일 만개 넘다 | |
편집방향이 바뀌다 |
서문과 발문
06.10.25 | 책을 또 다시 담아내다(讀書百遍義自見序) |
07.02.02 | 해봐야 알지(經書集編序) |
07.02.20 | 경서를 통해 나를 외치다(經書集編跋) |
07.10.18 | 우물물이 나올 때까지 파야하는 이유(掘井錄序) |
07.10.18 | 독서로 삶을 바꾸자(讀書百遍義自見序2) |
08.06.23 | 비 맞고 집에 가서 차를 음미하며 마실 때(Happiness Note) |
08.08.18 | 작은 차이가 천 리의 뒤틀림을 낳는다(旅程錄卷之九序) |
08.08.27 | 모든 것엔 기본기에 달려 있다(한적한 옛 길을 거닐며 서문) |
08.09.18 | 오지 않은 과거로의 신나는 여행(기출문제 모음집 서문) |
08.11.27 | 변화를 맛들여야 할 때(‘無謀한 熱情’序) |
09.04.08 | 흩어진 조각들을 모아라(<조각모음집> 서문) |
09.09.17 | 삶은 꽤 정확하다(掘井錄卷之二序) |
09.10.05 | 시작하니 점차 짜임새가 생기다(掘井錄卷之二跋) |
10.01.25 | 生而不有의 공부법(한적한 옛 길을 거닐며 발문) |
10.06.17 | 지금 당장 만나자(‘우리 지금 만나’ 머리말) |
18.03.26 | Carpe Diem의 참 의미 |
18.04.08 | 이 노트 갖고 싶다(<잘하려하지 말고 천천히 성실히 하자> 서문) |
18.04.11 | 웃지 않으려 했으나 웃긴 걸 어떡해(<쌔빠지게 웃다보니> 서문) |
창작
대변이 아닌 똥에 머물기를(안도현) | 사람에게 인상을 남기는 방법(宮崎駿) |
좋은 글의 조건(소식) |
경쟁
열에 아홉(박지원) | 선택 아닌 선택(김진숙) |
욕망
욕망은 황금을 타고 꿈틀댄다(박지원) | 만리장성과 욕망(박지원) |
공부
책은 책대로, 나는 나대로(이이) | 수단이 목적, 물음이 해답(杉山平) |
열린마음
교사란 자리의 신비(라캉) | 나는 모든 사람의 총화(클라크) |
우분투(코사어) | 인류는 진드기(리처드 포티) |
잘 살기보다 제대로 살기(장자) | 좋은 사람과 좋은 글의 조건(장조) |
말똥과 여의주(이덕무) | 좋은 벗을 만난다면(이덕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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